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외국매체 "애플, 코로나19 탓에 아이폰12 출시 늦어질 수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2-25 16:3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애플이 코로나19 사태로 중국내 아이폰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어 아이폰12 출시가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4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대니얼 아이브 웨드부시증권 연구원은 고객들에게 애플 부품망이 완전히 정상화되는 데 적어도 한 달 이상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외국매체 "애플, 코로나19 탓에 아이폰12 출시 늦어질 수도"
▲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아이브 연구원은 “아무리 빨라도 4월까지는 애플 부품망이 100% 정상화되지 않을 것”이라며 최악의 경우 코로나19 사태로 6월까지 애플의 부품망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바라봤다.

그는 통상 9월에 진행되던 애플의 아이폰 신제품 발표가 몇 달 늦춰질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했다.

애플은 2020년에 처음으로 5G 이동통신을 지원하는 아이폰12 모델 4종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이보다 앞서 아이폰9 또는 아이폰SE2로 알려진 보급형 아이폰을 생산하기 위해 공급망의 원활한 가동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된다. 아이폰9은 3월31일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브 연구원은 애플 공급망이 4월까지 정상화되면 아이폰9만 생산에 차질을 빚고 아이폰12 시리즈는 제때 발표가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6월까지 부품 공급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아이폰9은 물론 아이폰12 시리즈도 출시가 지연될 것으로 전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