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대웅제약,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용량 추가해 제품군 넓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2-25 11:10: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웅제약이 고혈압 및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올로맥스’의 용량을 추가해 제품군을 강화한다.

대웅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올로맥스정 40/5/10mg과 40/5/5mg의 허가를 받아 5월에 제품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웅제약,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용량 추가해 제품군 넓혀
▲ 대웅제약의 고혈압 및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올로맥스'.

대웅제약은 이번 올로맥스 신규 용량 추가로 기존에 출시된 20/5/5mg, 20/5/10mg과 함께 모두 4개의 제품군을 보유하게 됐다.

올로맥스는 지난해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복합 개량신약이다. 

올로맥스는 올메사르탄과 암로디핀, 로수바스타틴 등 3가지 성분을 결합해 만들었고 임상에서 혈압 강화와 지질 수치 개선효과가 확인됐다.

대웅제약은 올로맥스 정제 크기를 1cm 미만으로 줄여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개선했으며 성분간 상호작용 없이 체내 흡수가 최적화될 수 있도록 했다.

대웅제약은 이번 올로맥스 신규 용량 추가로 기존에 판매하고 있는 올로스타, 올메텍, 올메텍플러스, 세비카, 세비카 HCT 등 고혈압 치료제의 제품군을 한층 강화했다.

이창재 대웅제약 영업마케팅 부사장은 “올로맥스 신규 용량 추가를 계기로 처방 영역을 더욱 확대하고 대웅제약의 한층 더 강화된 고혈압 치료제 제품군을 통해 많은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화석연료 기업 32곳 글로벌 온실가스의 절반 배출, 사우디 아람코가 가장 많아
대만 이어 한국에 미국 '반도체 투자' 압박 더하나, "삼성전자 가세하면 TSMC 부담..
LG전자 인도법인 목표주가 13% 하향, 모간스탠리 "성장 속도 둔화"
국제연구진 "작년 EU 풍력·태양광 비중 30%, 처음으로 화석연료 넘어"
기아 EV5 280만원 EV6 300만원 인하, 0%대 초저금리 할부 정책 시행
NH투자 "효성티앤씨 목표주가 상향, 스판덱스 가격 반등으로 수익성 개선"
기후솔루션 "석유화학 '탈탄소' 전기화가 수소화보다 효율적, 107조 절감"
신영증권 "더블유게임즈 AI 활용 캐주얼 부문 성장 가시화, 환율 수혜 지속"
애플 카메라 달린 '시리 뱃지' 개발 중, 오픈AI와 차세대 인공지능 기기 경쟁
트럼프 EU 관세 철회에 반도체주 재부각, 하나증권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