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외국언론 "애플, 맥 PC에 내년부터 인텔 CPU 대신 자체제품 쓸 수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2-25 11:01: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애플이 PC 브랜드 ‘맥’에 인텔의 CPU(중앙처리장치) 대신 자체 설계한 칩을 적용해 2021년 출시할 수 있다고 외국언론이 전했다.

25일 IT매체 맥루머스에 따르면 궈밍치 톈펑국제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2021년 출시하는 맥에 5나노급 공정으로 제작된 자체 프로세서를 채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국언론 "애플, 맥 PC에 내년부터 인텔 CPU 대신 자체제품 쓸 수도"
▲ 애플 PC '맥 프로'.

궈밍치 연구원은 5나노급 반도체가 향후 맥뿐 아니라 아이폰과 태블릿PC 아이패드 등 애플 제품에서 핵심기술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은 그동안 맥에 인텔 CPU를 사용해 왔다.

하지만 새로운 CPU는 인텔 대신 영국 반도체기업 ARM의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맥루머스는 “애플은 최근 몇 년 동안 인텔의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제품 출시에 차질이 생겼다”며 “애플이 자체 칩을 사용하면 이런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하이브 작년 주가 70% 상승, 방시혁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에 올해 전망도 '맑음'
삼성물산·현대건설 도시정비 수주 맞대결 점입가경, '조 단위' 압구정·성수가 올해 가늠자
'붉은 말'의 해 맞은 금융권 말띠 CEO는 누구? 병오년 힘찬 질주 '이상 무'
"머리카락 3분의 1로 깎아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4 16단' 경쟁 이미 ..
해킹사고 KT '짧은 기간'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 연초 통신3사 가입자 유치 경쟁 벌..
병오년 시행될 주요 법 뭐 있나? 1월 AI기본법·3월 노란봉투법·7월 개정 상법 주목
비트코인 '산타랠리'는 없었다, 2026년 반등 가능성 주목해야 하는 이유
한섬 영업이익 반토막에도 배당은 '정주행', 지배구조 정점 정지선 정교선 형제 '돈잔치'
서울 '최고가 주택' 성수 아크로 우뚝, 반포는 원베일리 필두 '대장 경쟁' 뜨거워진다
병오년 K비만약 열풍 예고, '위고비·마운자로 비켜' 한미약품·일동제약 맹추격 태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