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NH농협은행,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사원증’ 처음 선보여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은행,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사원증’ 처음 선보여
▲ 장승현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뒷줄 왼쪽 여섯번째)와 오세현 SK텔레콤 전무(뒷줄 오른쪽 일곱번째)가 2월24일 서울시 서초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디지털ID 체험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이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사원증을 쓴다.

NH농협은행은 24일 서울 서초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ID(분산 신원식별시스템) 기술이 적용된 ‘모바일 사원증’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분산ID 기술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신원증명(ID)을 관리하는 전자신분증시스템을 말한다. 개인이 개인정보를 통제하는 권리를 지니게 되며 기관이 개인정보를 보유해 발생하는 개인정보의 대량 유출을 막을 수 있다.

모바일 사원증 서비스는 NH농협은행이 참여하고 있는 ‘이니셜 DID 연합’에서 제공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분산ID 기술을 기반으로 NH농협은행과 SK텔레콤에서 공동으로 구현한 국내 최초 분산ID 기술이 적용된 상용서비스다.

임직원 개인이 모바일로 신청하고 발급받은 뒤 출입인증과 출퇴근까지 관리할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증가했다. 앞으로 방문예약, 간편결제기능까지 확대된다.

이날 임직원 20여 명으로 구성된 ‘디지털ID 체험단’ 발대식도 함께 진행됐다. 체험단은 모바일 사원증을 직접 사용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하는 등 분산ID 기술의 확대 적용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장승현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앞으로는 디지털금융의 경쟁력이 은행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며 “분산ID 기술 등 디지털 신기술을 기반으로 농협은행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459만 원대 상승, 바이낸스 해킹에도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
[오늘Who] 이재용 삼성전자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소 현장점검, 현지 소부장 기업과..
현대차 기아 'K세일페스타' 참가, 싼타페 최대 200만 원 할인하고 60개월 무이자 할부
한국거래소 '저PBR 기업' 명단 공개, 현대제철 한화생명 롯데쇼핑 이마트 포함
중국 CXMT '4F² D램' 샘플 성능 "목표치 달성" 주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포스코 노조 파업 철회하고 7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과반 찬성하면 최종 타결
반도체 호황에 10월 수출액 93.7% 증가, 석유제품과 화장품도 크게 늘어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출범, SNS에 콘텐츠 공개
한화 필리조선소 미국 해군 함정 건조사업 첫 수주, 2억6900만 달러 규모 상륙함 건조
KB국민은행 국내 최초 GPU 기반 금융주선 착수, "생산적 금융 모범사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