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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NH농협은행,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사원증' 처음 선보여"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25102855_78432.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장승현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뒷줄 왼쪽 여섯번째)와 오세현 SK텔레콤 전무(뒷줄 오른쪽 일곱번째)가 2월24일 서울시 서초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디지털ID 체험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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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사원증을 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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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24일 서울 서초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ID(분산 신원식별시스템) 기술이 적용된 ‘모바일 사원증’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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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ID 기술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신원증명(ID)을 관리하는 전자신분증시스템을 말한다. 개인이 개인정보를 통제하는 권리를 지니게 되며 기관이 개인정보를 보유해 발생하는 개인정보의 대량 유출을 막을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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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사원증 서비스는 NH농협은행이 참여하고 있는 ‘이니셜 DID 연합’에서 제공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분산ID 기술을 기반으로 NH농협은행과 SK텔레콤에서 공동으로 구현한 국내 최초 분산ID 기술이 적용된 상용서비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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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개인이 모바일로 신청하고 발급받은 뒤 출입인증과 출퇴근까지 관리할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증가했다. 앞으로 방문예약, 간편결제기능까지 확대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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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직원 20여 명으로 구성된 ‘디지털ID 체험단’ 발대식도 함께 진행됐다. 체험단은 모바일 사원증을 직접 사용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하는 등 분산ID 기술의 확대 적용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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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현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앞으로는 디지털금융의 경쟁력이 은행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며 “분산ID 기술 등 디지털 신기술을 기반으로 농협은행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