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위 "코로나19로 금융시장 변동성 커지면 과감한 안정조치 실시"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0-02-24 18:12: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회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상계획을 마련하고 상황에 따라 과감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금융위는 24일 사무처장 주재로 시장점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면 과감한 안정조치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금융위 "코로나19로 금융시장 변동성 커지면 과감한 안정조치 실시"
▲ 금융위원회 로고.

이날 금융시장은 코로나 19 확진자 급증, 위기단계 격상 등으로 큰 폭으로 움직였다. 

코스피는 직전 거래일보다 3.87% 하락했고 원/달러 환율은 11원 올랐다.  

금융위는 주말 동안 코로나19 사태가 급변하면서 금융시장에 하방 압력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금융위는 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가동하고 있는 24시간 감시 체계를 통해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거시경제금융회의 등을 통해 관계 부처와 정보도 공유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TSMC 미국에 최신 공정 반도체 투자 앞당긴다, 대만의 '실리콘 방패' 타협
2026년 전 세계 AI 지출 44% 급증 3736조 전망, '환멸의 골짜기' 국면
정부, 3월 노란봉투법 시행 앞두고 21일 경제계와 막판 쟁점 조율
테슬라 텍사스 리튬 제련설비 가동, 일론 머스크 "돈 찍어내는 사업" 과시 
미국 대만에 반도체 면세 '물량 제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투자 압박 커진다
KB라이프 '실행 중심 경영' 강조, 정문철 "AI 기반 업무문화 전환·시장 확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1% 국민의힘 24%, 진보층서 11%p 이탈 
Sh수협은행 지난해 순이익 3129억으로 4% 증가, 신학기 "경영목표 달성 집중"
삼성전자 '피지컬 AI' 글로벌 특허 평가 4위, 중국 제외하면 선두에 올라 
금융위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 3월까지 개선안 마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