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김현미 국토부장관의 지역구인 경기 고양시정 후보로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공동대표를 공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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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24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전략공천관리위원회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를 잇달아 열어 경기 고양시정 등 민주당의 전략선거구 5곳에 출마할 후보를 확정지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민주당 경기도 고양정에 이용우 공천, 전략공천 5곳 후보 확정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24163225_10089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공동대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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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략공천이 확정된 후보들은 △경기 고양정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공동대표 △경기 의왕·과천 이소영 변호사 △부산 남구갑 강준석 전 해양수산부 차관 △경북 경주 정다은 후보 △제주갑 송재호 전 대통령 직속 균형발전위 위원장 등 5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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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정에 출마하는 이용우 전 대표는 금융계에서 잔뼈가 굵은 실물경제 전문가로 민주당의 7번째 영입인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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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관계자는 "이용우 후보자는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샐러리맨 성공신화를 이끈 실물경제 전문가"라며 "고양시 경제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판단해 후보자로 선정했다"라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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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서울 금천과 송파갑, 충남 천안병 등을 전략선거구로 추가 지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