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퓨리케어 공기청정기'의 극초미세먼지 제거능력 인정받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2-24 11:06: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퓨리케어 공기청정기'의 극초미세먼지 제거능력 인정받아
▲ LG전자 모델들이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의 미세먼지 제거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 LG전자 >
LG전자 공기청정기가 일반 미세먼지보다 훨씬 작은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능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모델명 AS309DWA’가 최근 국가공인 시험검사기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으로부터 미세먼지 제거능력을 시험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연구원은 공기청정기를 시험하기 위해 0.01㎛ 크기 극초미세먼지 등을 투입했다. 입자 크기 10㎛인 일반 미세먼지보다 1천 배가량 작은 것이다. 

시험결과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는 30㎥ 크기 실험실에서 11분 만에 극초미세먼지를 99%가량 제거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일반적으로는 필터 자체에 관한 시험에 그친다”며 “이번 시험은 필터를 장착한 공기청정기 제품의 미세먼지 제거 성능을 입증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LG전자는 극초미세먼지를 제거하는 공기청정기가 혈관 및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본다. 

2018년 LG전자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하은희 교수팀이 함께 진행한 '공기청정기의 건강영향 연구'에 따르면 0.1㎛ 이하의 미세먼지는 혈관 및 심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는 제품 상단의 클린부스터가 강한 바람을 만들어 공기를 멀리까지 보내는 방식으로 비교적 넓은 공간의 공기를 정화한다. 여러 방향에서 공기를 흡입하기 때문에 사각지대가 줄어든다는 것이 LG전자의 설명이다.

이감규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은 "이번 시험으로 퓨리케어 공기청정기의 앞선 성능과 차별적 가치가 다시 한 번 입증됐다"며 "고객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혁신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미국 ESS 배터리 올해 20% 증가 전망, 트럼프 정책 영향 제한적
방사청 KDDX 초도함 사업자 7월 선정키로, 후속함 6척 조기 발주도 검토
SK하이닉스 곽노정 "자부심은 가지되 자만심은 경계하자, 경쟁 심화 중"
중국 AI 테마주 미국 소프트웨어주와 달리 강세 유지, "성장 가능성 낙관"
미래에셋생명 김재식 보험·투자 시너지 사업 예고, "한국형 '버크셔해서웨이'로 도약"
파라타항공 윤철민 잇단 '결항'에 호된 신고식, 올해 해외 노선 확대로 수익성 개선 성..
공사비 1.5조 압구정5구역 시공사 선정 본격화, 현장설명회에 8개사 참여
'공사비 5.5조' 압구정 3구역 재건축 현장설명회, 현대건설 비롯해 9곳 참여
SK네트웍스, '국가대표 AI 기업' 평가 업스테이지에 470억 추가 투자
코스맥스 유럽 생산체제 첫 구축, 이병만 '미국 부진' 대체할 승부수 띄운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