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은행, 음성 ARS와 모바일 화면 결합한 '스마트 ARS' 선보여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02-24 10:31: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은행, 음성 ARS와 모바일 화면 결합한 '스마트 ARS' 선보여
▲ 하나은행은 24일 음성 ARS 안내와 모바일 화면을 결합한 '스마트 ARS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음성 ARS(자동응답시스템) 안내와 모바일화면을 결합해 노인과 외국인이 쉽고 간편하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하나은행은 24일 ‘스마트 ARS’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ARS 서비스는 직관적 디자인과 간결한 메뉴 구성을 통해 보고 들으며 송금, 거래내역 조회, 환율조회, 해외송금거래 등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음성 ARS에서 멘트를 끝까지 듣고 눌러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해 스마트폰 앱 이용이 어려운 노인, 외국인 고객이 다양한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최근 외국인 근로자들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해외로 송금할 때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캄보디아어, 몽골어, 미얀마어, 영어, 중국어 등 7개 나라의 문자 및 음성을 지원한다. 최근 이용한 거래는 메인화면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구현해 접근성도 높였다.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보이는 ARS’를 설치하고 하나은행 고객선터 대표번호로 전화하면 스마트 ARS가 자동으로 실행된다.

한준성 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스마트 ARS는 노인고객이 모바일에 더욱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외국인 노동자에게 모국어 문자와 언어를 제공함으로써 편리한 금융거래를 가능케 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르노코리아 '오로라2' 차명 '필랑트'(FILANTE)로 확정, 13일 국내서 최초 공개
기후변화에 눈 부족 겪는 유럽, 10년 만에 스키장 이용료 35% 올라
보스턴다이내믹스 CEO "휴머노이드가 수 년 뒤 현대차 공장 환경 바꾼다"
몸집 불리며 추격하는 중국 파운드리, 삼성전자 한진만 '메모리+파운드리+패키징' 턴키로..
삼성전자 노태문 "모든 제품에 AI 적용, 사용자 일상 더욱 가치있게 만들 것"
포스코이앤씨 새해 첫 분양은 작년 '핫플' 분당, 리모델링 시장 적정가 시험대
9년 만의 한·중 비즈니스 포럼, 제조업·소비재·콘텐츠 '신협력모델' 발굴한다
현대차 정의선 '미국 진출 40년' 누적 2천만 대 정조준, 하이브리드로 미국 판매 3..
에이블씨엔씨 '미샤'만 남기고 브랜드·채널 정리, 최대주주 IMMPE 엑시트 시계 빨라진다
LIG넥스원 이름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로 바꾼다, 우주사업 확장 의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