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의 수소캠페인 영상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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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21일 저녁 미국 타임스퀘어 중심에 있는 메리어트 마퀴즈 호텔 전광판에서 1시간 동안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수소캠페인 영상을 상영했다고 23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현대차, 방탄소년단의 수소캠페인 영상을 미국 타임스퀘어에서 공개"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23171833_5226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21일(현지시각) 미국 타임스퀘어 중심에 있는 메리어트 마퀴즈 호텔 전광판에서 상영된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현대자동차의 수소캠페인 영상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있다. < 현대자동차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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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아름다운 대자연이 삶에 주는 감동’이라는 주제로 구성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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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등장해 손글씨로 ‘첫 눈’, ‘숲’, ‘파란 하늘’ 등을 적으며 다음 세대에 물려줄 자연을 소개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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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영상에는 현대차의 수소전기차인 ‘넥쏘’가 등장해 현대차가 그려나갈 미래 수소사회 비전을 전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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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26일부터 방탄소년단 구성원마다 한 편씩 현대차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탑재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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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4월 중순까지 '지키고 싶은 자연'을 주제로 고객들이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영상에 담긴 뒷얘기를 공개하는 참여형 온라인 이벤트도 마련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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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으로 팬과 고객들이 방탄소년단과 함께 친환경 움직임에 동참하길 바란다"며 "방탄소년단과 함께 미래사회가 직면한 과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활동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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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2019년 '빌보드 뮤직 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할 때는 현대차의 ‘팰리세이드’를 이용했으나 2020년 1월 그래미 어워즈 레드카펫에서는 '넥쏘'를 타고 등장한 바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