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코로나19 확진자 나온 성남공단금융센터 임시로 폐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2-23 16:52: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의 발생에 따라 성남공단금융센터에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영업점을 임시로 폐쇄한다.

신한은행은 경기 성남시 중원구 성남공단금융센터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신한은행, 코로나19 확진자 나온 성남공단금융센터 임시로 폐쇄
▲ 신한은행 기업로고.

해당 직원은 대구광역시에 있는 병원 장례식장에 다녀온 뒤 발열 증상을 보였고 선별 검사소를 방문해 검사를 실시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만 이 직원이 출근기간에 고객과 직접 접촉한 일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한은행은 정부 매뉴얼에 따라 해당 영업점에 긴급방역을 실시하고 직원과 관계자 19명을 자가격리하도록 했다.

성남공단금융센터는 24일과 25일 폐쇄되며 26일부터 파견 직원이 근무하는 임시영업을 시작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과 직원 보호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즉각 방역과 영업점 폐쇄를 결정했다"며 "고객들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