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경북대병원에서 치료 중 코로나19 확진자 사망, 대구에서 첫 사망자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02-23 16:12: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가운데 5번째 사망자가 대구에서 발생했다.

대구에서 발생한 첫 사망자다.
 
경북대병원에서 치료 중 코로나19 확진자 사망, 대구에서 첫 사망자
▲ 19일 오후 대구시 중구 경북대학교 병원에 긴급 이송된 코로나19 의심 환자가 도착하고 있다.<연합뉴스>

23일 대구시와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경북대학교 병원 음압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56세 여성 확진자가 오후 2시40분경 사망했다.

이 여성은 대구 중구 대한내과에서 혈액 투석을 받던 기저질환자로 18일 투석 후 엑스레이상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어 20일 경북대 병원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아왔다.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진행하던 도중 호흡곤란 등 중증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오전 9시 기준 대구 코로나19 확진자는 22일 오후 4시보다 93명 늘어 누적 확진자 302명으로 집계됐다.

보건당국은 "이날 사망한 50대 여성 외에 경북대 음압병동에는 57세 남성이 중증환자로 분류돼 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우리은행 두산그룹에 금융지원 강화, 에너지·반도체 미래전략산업 중심
한은 총재 후보 신현송 '생선 맡을 고양이' 논란, 재산 놓고 청문회 험로 예상
삼성 오너 일가 12조 상속세 납부 완료 임박, 이재용 회장 체제 본격화 신호
비트코인 1억190만 원대 상승, 이란 전쟁 종식 불확실성에 시세 오름세 지속
한화솔루션 개인주주 간담회 발언 해명과 사과, '기습 유상증자' 뒷수습 분주
법원, 라임사태 관련 금융위의 윤경은 전 KB증권 대표 징계 소송서 "부당" 판단
이재명 "고유가 지원금 따른 지자체 재정 부담 없다, 추경서 지자체 8조 추가 재원 확..
한수원 커지는 원전 수출 기대감, 경쟁자 프랑스와 협력 분위기 전환 첫발
LG유플러스 유심 교체 앞두고 사전 안내 확대, 대상자 절반에 문자 보내
쿠팡 경영진 연이어 대규모 주식보상 받아, 대표 로저스 두 달 만에 61억어치 주식 받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