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인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주민을 대상으로 수수료 면제 혜택과 금융지원을 제공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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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23일 대구경북지역 주민을 위한 긴급 지원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KB국민은행, 대구경북 주민에 거래수수료 면제하고 긴급 금융지원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23114436_1936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KB국민은행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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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병이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만큼 비대면 거래를 유도하고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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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대구경북지역 고객에게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자동화기기에서 KB국민은행 관련된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비대면 거래의 수수료를 모두 면제해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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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도 이뤄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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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대구경북지역 전통시장에서 1억 원어치의 생활용품을 구입해 아동복지관과 아동센터 등 복지기관에 전달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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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마스크 1만여 개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도 제공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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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관련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실질적 금융지원 마련에 힘쓰겠다"며 "사태가 조속히 안정화되는 일에 보탬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