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의심 직원 음성 판정 받아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의심된 GS건설 직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21일 GS건설에 따르면 대구에서 코로나19 46번 확진자와 같은 병원을 이용해 접촉이 의심된 GS건설 본사 직원이 선별진료소 검진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GS건설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의심 직원 음성 판정 받아
▲ GS건설 로고.

GS건설 관계자는 “19일 자가격리하고 검진을 했던 직원의 검사결과는 음성으로 판정됐다”며 “이 직원은 만일을 대비해 2주 동안 재택근무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S건설은 긴급방역을 마무리한 서울 종로구 본사 16층도 개방하기로 했다. 16층은 이 직원이 일하고 있던 곳으로 그동안 출입이 통제됐다.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재택근무를 하던 16층 일부 직원들도 이날부터 정상근무한다. 

이번에 음성 판정을 받은 직원은 GS건설 환경CM팀 소속으로 8~14일 휴가기간에 46번 확진자가 근무했던 대구 더블유(W)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7일부터 본사에 출근했고 19일 병원으로부터 주의를 기울여 달라는 문자를 받았다. 

GS건설은 이 직원을 즉각 퇴근조치하고 16층 출입통제와 긴급방역을 시행했다. 

GS건설은 직원들에게 대구경북지역 출장 및 방문 자제와 개인 마스크 착용 및 철저한 위생관리를 권고하고 있다. 

외부인 출입통제를 강화하고 1층 로비 열감지기 가동, 층별 손소독제 비치 등 선제적 예방조치를 지속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기후솔루션 "해상풍력 25GW 목표위해 최소 2029년 첫 발전지구 지정해야"
유한양행 '렉라자' 두드러지는 해외 성과, 조욱제 신약개발 뒷받침할 로열티 확대 기대
NH투자 "에이피알 목표주가 하향, 새 회계기준에 3분기 영업이익 감소 효과"
중국 CXMT 이어 YMTC도 '4F² D램' 개발에 속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
바이낸스 한국 주식 거래 서비스 도입 고려, 포천 "종합 거래 플랫폼 노려"
민주당 한병도 "중수청 초대 수장 리더십 절실, 김지용 소신·비전 제시해야"
카카오 인적분할 앞두고 창사 첫 '그룹 공동 IR' 개최, 계열사 CEO 총출동
한화그룹 '독립이사 의장 선출' 주요 계열사로 확대, 이사회 사무국도 신설
키움증권 "한미약품 목표주가 하향, 4분기 기술료 유입으로 실적 개선 전망"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하락이 미국 증시 반도체주 위축하고 다시 코스피에 부담 주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