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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민주당 지지율 36%, 미래통합당은 23%로 통합 전 합산치에 근접 " height="2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21163512_98729.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최근 20주 주요 정당 지지도 추이. <한국갤럽></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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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의 지지율이 통합 전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지지율의 합산치를 소폭 밑도는 것으로 조사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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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조사기관인 한국갤럽이 자체 실시해 21일 내놓은 2월3주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36%, 미래통합당이 23%로 집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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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직전 조사인 2월2주차 지지율보다 1%포인트 떨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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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의 2월2주차 조사에서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은 21%, 새로운보수당의 지지율을 3%였다. 미래통합당의 첫 지지율 조사 결과인 23%는 통합 전 두 당의 지지율 합산치보다 1%포인트 낮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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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지지율을 비교하면 서울은 42% 대 20%, 경기·인천은 37% 대 22%, 대전·세종·충청은 35% 대 17%, 광주·전라는 54% 대 6%, 부산·울산·경남은 34% 대 29% 등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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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대구·경북에서는 19% 대 38%로 미래통합당이 우세했다. 강원과 제주지역의 조사결과는 조사완료 사례 수가 적어 공개되지 않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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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정당의 지지율을 살펴보면 정의당이 7%로 지난주보다 2%포인트, 바른미래당이 4%로 지난주보다 1%포인트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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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층은 27%로 지난주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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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선거일이라면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 어느 정당에 투표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들은 더불어민주당 33%, 미래한국당 25%, 정의당 12% 순이었다. 무응답도 22%나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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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은 정당 지지율 조사 결과를 놓고 “총선을 앞두고 여러 정당의 통합, 신당 창당이 본격화되면서 정당구도가 상당히 혼란스러워졌다”며 “유권자들이 제대로 인지하기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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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론조사는 18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됐다. 조사대상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7673명 가운데 13%인 1002명이 응답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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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https://www.gallup.co.kr/)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