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새 사외이사로 김용학 김준모 합류, 모두 학계 몸담아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0-02-21 15:18: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새 사외이사후보로 김용학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 김준모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전기전자공학부 부교수를 결정했다.

SK텔레콤은 3월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 명예교수와 김 부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등의 안건을 논의한다고 21일 공시했다.
 
SK텔레콤 새 사외이사로 김용학 김준모 합류, 모두 학계 몸담아
▲ 김용학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왼쪽)과 김준모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부교수.

이번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후보에 이름을 올린 사람은 김 명예교수, 김 부교수, 안정호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 등 모두 3명이다.

안 교수는 재선임이다.

김 명예교수는 2016년부터 올해 1월까지 연세대학교 총장을 지냈으며 그 전에는 김영삼 정부의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노무현 정부의 교육부 BK기획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 부교수는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삼성종합기술원 전문연구원으로 일했으며 2009년부터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조교수로 일하다가 2016년부터 부교수로 일하고 있다.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논의되는 안건은 △제36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이사, 미등기임원)의 건 △사내이사, 기타비상무이사, 사외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임원 보수 지급규정 개정의 건 등 모두 7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강원랜드 리더십 공백 장기화, 'K-히트 마스터플랜' 초반 동력 약해져
통일교·신천지 정교유착 합수본 출범, 검·경 47명 규모에 남부지검장이 본부장 맡아
한화로보틱스 4년만에 적자 끊을지 주목, 우창표 공급처 확대와 통합 로봇 솔루션으로 실..
은값 상승으로 태양광 업체 '직격타', 중국 제조사들 다른 소재로 대체 서둘러
테슬라 주가 '올해 2배 뛴다' 전망 나와, 로봇과 자율주행차 확대 잠재력
삼성전자 노태문 "공조·전장·메디컬·로봇 4대 신성장동력에 투자 확대"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복원, 삼성 '숭산 프로젝트' 재조명
현대차그룹 CES서 보스턴다이내믹스 전면 내세워, 정의선 지배구조 개선 위해 나스닥 상..
국힘 윤리위 구성 둘러싸고 진통, '한동훈 징계' 추진에 당내 갈등 커진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