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시진핑 코로나19 놓고 협력 강화, 시진핑 한국 방문 예정대로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2-20 21:42: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양국 사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후 5시28분부터 64분 동안 진행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를 통해 코로나19와 관련해 한국과 중국 사이 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시진핑 코로나19 놓고 협력 강화, 시진핑 한국 방문 예정대로
문재인 대통령(오른쪽),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 <연합뉴스>


시 주석은 이번 통화에서 "한 달의 싸움을 통해 중국은 임상치료 경험을 많이 쌓았다"며 "임상치료 경험을 공유할 용의가 있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한국도 코로나19 퇴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만큼 양국의 정보공유와 공동대응 협력을 기대한다"며 "중국의 임상정보를 방역당국과 공유한다면 코로나19 퇴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중국에서 희생자가 생긴 것에 애도를 보이고 한국이 우한 교민들을 이송하는 과정에 중국이 협조해 준 데 고마움을 표시했다.

통화 도중 문 대통령이 "중국의 어려움이 우리의 어려움이기 때문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말하자 시 주석은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두 정상은 시 주석의 2020년 상반기 방한일정을 변함없이 진행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알림] 속도 붙는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 전문가들과 국내 정책 및 제조업의 길을 모색..
세계 핵융합 발전시설 규모 2040년 731억 달러 전망, 전기 생산 앞서 인프라 선점..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6.1%로 3.2%p 하락, 민주당·국민의힘 격차 13...
일본 매체 "일본 조선사 한국에 LNG운반선 기술지원 요청 검토", 2035년 연간 5..
대신증권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내수 소비 회복과 외국인 관광객 늘어 매출 증가 지속"
iM증권 "LG디스플레이 2분기 희망퇴직 비용 반영돼 실적 부진, 하반기 실적 개선 뚜..
하나증권 "중소형 은행주 반등 기대, 최선호주 iM금융지주 BNK금융지주"
하나증권 "미국-이란 협상 타결에 석유시설 발주 기대, 관련주 희림 삼성E&A"
비트코인 9910만 원대 상승, 미국과 이란 종전 합의 소식에 오름세
[오늘Who] 현대차 회장 정의선, 프랑스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간' 찾아 제네시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