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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승강기시장 경쟁심화로 작년 영업이익 뒷걸음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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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가 승강기시장 경쟁 심화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후퇴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19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8459억 원, 영업이익 1282억 원을 올렸다고 20일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10.4% 줄었다.
 
현대엘리베이터, 승강기시장 경쟁심화로 작년 영업이익 뒷걸음
▲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현대엘리베이터는 “부동산경기 침체에 따른 승강기시장 경쟁 심화로 영업이익이 2018년보다 줄었다”고 설명했다.

2019년 신규수주는 1조6393억 원을 올렸다. 2018년보다 0.7% 줄면서 2019년 목표였던 1조7100억 원에 4.1% 못 미쳤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20년 목표로 매출 1조6338억 원, 영업이익 1550억 원, 신규수주 1조7454억 원을 제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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