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금융·증권
우리금융지주 주가 1만 원대 붕괴, 금융지주 약세에 KB금융만 올라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  2020-02-20 16:23:07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금융지주 주가가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20일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00%(100원) 낮아진 99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 20일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00%(100원) 낮아진 99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2019년 2월13일 재상장한 뒤 처음으로 1만 원 아래로 떨어졌다. 재상장 당시 시초가는 1만5300원이다.

파생결합펀드(DLF) 손실사태와 라임자산운용 환매연기사태 등이 이어져 주가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날 우리금융지주 주식은 개인투자자가 44억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9억 원, 기관투자자는 39억 원 정도를 순매도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0.96%(350원) 떨어진 3만6200원에 장을 마쳤다.

개인투자자가 68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3억 원 정도의 신한금융지주 주식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투자자는 85억 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0.45%(150원) 내린 3만2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하나금융지주 주식은 개인투자자가 9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22억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투자자는 35억 원 정도를 순매도했다.

반면 KB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0.96%(400원) 오른 4만2200원에 장을 끝냈다. 외국인투자자의 매도세에 힘입어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외국인투자자는 KB금융지주 주식 12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19억 원, 기관투자자는 105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이 밖에 JB금융지주(1.34%) 주가는 상승했지만 BNK금융지주(-2.53%), 기업은행(-0.99%), DGB금융지주(-0.62%) 주가는 하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금융주 대체로 상승, 신한금융 우리금융 하나금융 오르고 KB금융 내려
·  신한금융 계열사, 한국 브랜드 파워 조사에서 8개 부문 1위에 올라
·  금융지주 회장은 연임으로 장수하는데 은행장 임기는 짧아진 까닭
·  진옥동, 신한은행 통합 14돌 기념사에서 "선을 넘는 도전 필요"
·  금융주 맥 못춰, KB금융 8%대 신한금융 6%대 하나금융 5%대 급락
·  금융주 모두 상승, KB금융 하나금융 8%대 우리금융 4%대 올라
·  '테티스2호' 펀드 피해자들도 라임자산운용과 판매 금융사 고소
·  조용병, 신한생명 오렌지라이프 합병 배수진 치고 '하나의 신한' 앞으로
·  신한은행 라임자산운용 펀드 손실 곧 윤곽, 진옥동 '책임론' 커지나
·  금융주 강세, 하나금융 우리금융 KB금융 오르고 신한금융 제자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게시물을 '실명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작성자가 파란색으로 표시되며,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 4. 2. ~ 2020. 4. 14일) 에만 제공됩니다.
자동등록방지 코드   
  
실명의견등록
비실명의견등록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