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이재용 삼성전자 극자외선 반도체 생산라인 둘러봐, "인류사회 공헌"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용 삼성전자 극자외선 반도체 생산라인 둘러봐, "인류사회 공헌"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월2일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내 연구소를 방문하고 있다. <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극자외선(EUV) 공정 전용 반도체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 부회장은 20일 경기도 화성사업장을 방문해 극자외선 전용 반도체 생산라인을 직접 살펴봤다.

극자외선 노광기술은 파장이 짧은 극자외선 광원을 사용해 웨이퍼에 반도체 회로를 새기는 기술이다. 불화아르곤(ArF)을 이용한 기존 기술보다 세밀한 회로를 구현할 수 있어 고성능 저전력 반도체를 만드는데 필수기술이다.

이 부회장이 방문한 V1라인은 삼성전자의 첫 극자외선 전용 라인이다. 2월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해 7나노 이하 반도체 생산에 들어갔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이곳에서 차세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우리는 이 자리에 시스템반도체 세계 1등의 비전을 심었고 오늘 긴 여정의 첫 단추를 꿰었다”며 “이곳에서 만드는 작은 반도체에 인류사회 공헌이라는 꿈이 담길 수 있도록 도전을 멈추지 말자”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2019년 반도체 비전 2030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시스템반도체 분야에 133조 원을 투자하고 1만5천 명을 채용해 메모리반도체처럼 업계 1위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업황에 AI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변수 커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촉각
SK하이닉스 안현 개발총괄 사장 미주총괄 이끈다, 차선용 개발총괄 보임
코스피 '알파벳 충격'에 장중 3%대 내려 5700선 '매도 사이드카', 코스닥도 2%..
녹색기후기금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 지원 승인, 21개 프로젝트에 19억7천만 달러
유럽연합 "기후총회서 신규 재정 지원 없을 것, 문제 해결에는 더 근본적 접근 필요"
네이버, 엔비디아의 1.3조 유상증자 납입일 11월6일로 확정
LGCNS 3분기 영업이익 1382억 15% 증가, 클라우드·금융사업 호조
한미반도체 3분기 영업이익 908억 33.9% 늘어, 영업이익률 50.2%로 상승
SK 담당사장으로 김선혁 SKC 전략부문장 선임, 대표 장용호와 협업체제 구축
키움증권 "KB금융지주 목표주가 하향, 비이자이익 줄어 연간 순이익 기대보다 적을 것"
KoreaWho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allie
hi noah ♡♡♡
i am so proud of you ♡♡♡
사랑해요 ♡♡♡
   (2020-02-20 15: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