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안양 동안을 민주당 이재정 41.6%, 미래통합당 심재철 36.8% 접전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기도 안양시 동안을 총선 여론조사에서 20년 동안 지역구를 지켜온 심재철 미래통합당(엣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오차범위 안에서 앞서며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중부일보가 여론 조사기관 아이소프트뱅크에 의뢰해 내놓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을 21대 총선 여론조사를 살펴보면 다자대결에서 이재정 민주당 의원이 41.6%를 얻어 36.8%를 받은 심재철 한국당 의원을 오차범위 안에서 앞섰다.
안양 동안을 민주당 이재정 41.6%, 미래통합당 심재철 36.8% 접전
▲ (왼쪽)심재철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추혜선 정의당 의원은 7.4%, 임재훈 바른미래당(현재 무소속) 의원은 2.8% 등으로 집계됐다.

반면 민주당에서 이정국 전 안양동안을 지역위원장이 후보로 나섰을 때에는 심 의원이 35.2%의 선택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이 전 위원장은 27.4%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추 의원 15.5%, 임 의원 5.1% 등 순이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 지역 유권자들은 이 의원을 더 낫다고 평가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의원의 적합도가 68.7%로 15.0%에 그친 이 전 위원장에 압도적으로 앞섰다.

지역구 전체 유권자에서는 39.3%가 이재정 후보가 적합하다 응답하고 20.4%는 이 전 위원장이 더 맞다고 고른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이번 여론조사는 중부일보 의뢰로 아이소프트뱅크가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을지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의 응답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1.1%, 표본 오차는95% 신뢰 수준에 ±4.4%포인트다.

이 여론조사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조절론' 속 IPO 11월로 연기, 기업가치 2조 달러 목표
현대건설 도시정비 신규 수주 2년 연속 10조 넘어서, 서울 여의도 포함 3곳 따내
후티 반군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공격, 공항 인근서 화재와 연기
호반건설 서울 창동 재건축·중화역 가로주택 수주, 올해 도시정비 수주 1조 돌파
요미우리 한국 미국 일본 북극권 협력 양해각서 체결 유력, 유엔 총회에서 서명"
민주당 김민석 "대통령 연임 가능성 일축, 진지한 개헌 논의로 전환해야"
[오늘Who] LS 회장 구자은 "AI로 생산성 혁신해야, 변화 속도 두려워 말아야"
비트코인 1억1천만 원대에서 약보합세, 최근 급등에 따른 조정 성격
현대차 6년 만의 풀체인지 '디 올 뉴 투싼' 공개, 충돌 때 '도어 잠금 해제' 최초..
주택 공급 위해 PF정책 '가속도', 자금공급 확대와 건전성 관리 '두 토끼' 잡을까
KoreaWho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김사이
   (2020-02-21 14: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