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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텔루라이드, 미국에서 '5만 달러 미만 최우수 인테리어'로 뽑혀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  2020-02-20 11: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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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의 대형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텔루라이드가 미국에서 인테리어 가치를 인정받았다.

기아차 미국 법인은 20일 텔루라이드가 미국 자동차 온라인마켓 플랫폼 오토트레이더 선정 ‘5만 달러 미만의 2020 베스트카 인테리어’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 기아자동차 '텔루라이드'.

오토트레이더 심사위원들은 텔루라이드의 내부 인테리어 품질과 편안함, 가치 등이 5만 달러 미만의 SUV 가운데 가장 인상깊었다고 평가했다.

타라 트롬페터 오토트레이더 편집장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주 몇 시간을 차안에서 보내기 때문에 새 차를 구입할지 결정할 때 내부 인테리어는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다”며 “텔루라이드는 현재까지 나온 3열 SUV에서 이러한 공식을 매우 잘 소화하고 있는 차량”이라고 말했다.

마이클 콜 기아차 미국 법인 최고경영자(CEO)는 “텔루라이드의 인테리어는 훌륭한 환경”이라며 “오토트레이더의 저명한 편집자들이 인정하는 상을 수여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텔루라이드는 미국에서 지난해 3월부터 판매되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미국에서만 약 6만 대 이상의 차량이 판매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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