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덴티움, 중국과 인도 임플란트시장 성장에 힘입어 매출 증가 가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덴티움이 중국과 인도 임플란트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박재일 키움증권 연구원은 20일 “덴티움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과 인도에서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매출 3105억 원, 영업이익 630억 원을 낼 것”이라고 파악했다.
 
덴티움, 중국과 인도 임플란트시장 성장에 힘입어 매출 증가 가능
▲ 강희택 덴티움 대표이사.

덴티움은 국내 임플란트시장에서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주력제품은 임플란트이며 치과용 의료기기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덴티움은 현재 중국과 인도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인구의 90% 이상이 구강질환을 겪고 있지만 치료율은 10% 미만에 불과하다. 인도도 인구의 약 90% 정도가 구강질환을 앓고 있으나 치료율은 2% 수준에 머물러 있다.

덴티움은 중국과 인도에서 각각 25%, 28%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덴티움은 2019년 중국에서 매출 1010억 원, 인도에서 매출 205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된다. 2018년보다 중국에서 매출은 44.3%, 인도에서 매출은 83% 각각 늘어났다.

박 연구원은 “신흥국의 소득 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치아 관리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단계이며 임플란트시장은 연평균 20% 이상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서울시 용산전자상가 복합개발 본격화, AI 신산업 거점으로 탈바꿈 추진
소상공인단체 쿠팡·쿠팡이츠 장애에 공동성명, "영업 손실 산정하고 보상안 마련해야"
KB금융 12만 명에게 박물관 무료관람 제공, 관람객 1위 강진 한국민화뮤지엄
한국토지주택공사 3년 동안 서울에 매입임대 2만 가구 공급, 청년층에 70% 집중 배정
[오늘Who]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감찰 지시하겠다는 행안장관 윤호중, "중수청 정치하는..
이재명 북극항로~유럽 왕복 팬스타 아크로호 귀환 환영, "북극항로 시대 착실히 준비할 것"
LG유플러스 산악 조난 수색기술 실증, 기지국 데이터로 수색 범위 99% 줄여
LG전자 미국서 프리미엄 가전 'LG시그니처' 10주년 행사, "제품군 늘려 북미 공략..
[오늘Who] 한화 회장 김승연 창립 74주년 맞아, "냉혹한 현실 직시해 100년 한..
비트코인 1억1200만 원대 약보합, 미국 9월 물가지표 발표 앞두고 관망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