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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업부문장 사장으로 승진<br />
2020년 KT 임원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하며 KT 기업부문장을 맡게 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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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영은 2020년부터 기업부문을 맡아 KT의 B2B사업을 총괄하는 한편 B2B사업의 고객을 글로벌화 하는 데도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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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영은 2019년 말부터 진행된 KT의 다음 최고경영자(CEO) 선출 과정에서 구현모 KT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와 경쟁했는데 구 사장이 경쟁자였던 박윤영을 임원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시킨 것을 두고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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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부문은 기업사업부문과 글로벌사업부문이 통합된 조직이다. 박윤영은 2019년까지 기업사업부문장을 맡았으며 2019년 말부터 글로벌사업부문장을 겸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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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019년 5G B2B사업에서 현대중공업, 삼성서울병원 등과 협력하는 등의 성과를 냈는데 이런 점을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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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박윤영 KT 기업부문장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13141819_14705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KT 실적.</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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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다음 최고경영자(CEO) 자리를 둘러싼 경쟁<br />
박윤영은 황창규 KT 대표이사 회장의 뒤를 이을 KT의 새 최고경영자(CEO) 선출 과정에서 구현모 KT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와 경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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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영은 다음 CEO 후보 하마평에 오를 때 까지만 해도 부사장이었기 때문에 사장급인 구현모 사장, 이동면 전 KT 미래플랫폼부문장 사장,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 사장 등에 밀려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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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박윤영은 KT 이사회가 2019년 12월12일 발표한 확정 후보 9명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2019년 12월26일 열린 이사회 최종 면접에서 구 사장과 치열한 접전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회 투표에서 구 사장은 9표 가운데 5표를, 박윤영은 4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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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영이 KT의 CEO후보 선출 과정에서 ‘다크호스’로 떠오른 것을 두고 황창규 KT 대표이사 회장의 지지를 받았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구현모 사장이 황 회장의 최측근이긴 하지만 황 회장의 검찰수사를 두고 사이가 벌어져 황 회장이 박윤영을 지지했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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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B2B사업 성과<br />
박윤영은 KT에서 B2B사업을 담당해왔는데 특히 2019년 4월 5G통신 상용화 이후 B2B분야에서 성과를 내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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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019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2019년 4분기 기준 약 150개의 5G통신 B2B 사용사례(유즈케이스)를 발굴해냈다”며 “2019년 12월 말 기준 고객사는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등을 포함해 모두 53곳”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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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019년 5월 현대중공업과 스마트조선소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KT는 현대중공업과 인공지능(AI) 로봇 개발, 5G통신 기술을 통한 선박 건조시스템 개선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두 회사는 2020년에는 네트워크 품질 최적화, 산업 안전, 원가 절감, 생산성 향상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을 세워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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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과는 스마트병원 건설을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KT는 2019년 9월24일 삼성서울병원과 ‘5G통신 스마트혁신병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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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삼성서울병원은 삼성서울병원 일원역 캠퍼스와 삼성서울병원 양성자 의료센터, 암병원 등에 KT의 5G통신망을 설치하고 이를 활용해 양성자 치료정보 의료진 실시간 치료계획 확인, 디지털 병리 데이터 의료진 실시간 판독, 수술 실시간 교육 및 협진 등의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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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는 에쓰오일, 웹케시 등과 새 업무협약도 체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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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는 B2B 핀테크 전문기업으로 KT와 웹케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경영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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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020년 4월 말까지 블록체인 플랫폼 ‘기가체인 BaaS’에 기반을 둔 전자계약시스템을 에쓰오일에 제공할 계획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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