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올라, 리비아 내전으로 원유 공급 차질 우려 불거져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리비아 내전에 따른 원유 생산 차질 우려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19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2.38%(1.24달러) 오른 53.2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 
국제유가 올라, 리비아 내전으로 원유 공급 차질 우려 불거져
▲ 19일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4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2.37%(1.37달러) 상승한 59.1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리비아는 유엔 중재 아래 내전 종식을 위한 협상을 진행해왔으나 최근 트리폴리 항구가 반군의 공격을 받으면서 협상 중단을 발표했다”며 “이에 따른 원유 생산 차질 우려가 나오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미국 주택지표가 양호하게 발표되면서 경기 둔화 우려가 완화된 점 역시 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정부 'AI 에이전트' 확산에 개인정보 동의제도 바꾼다, 네이버·카카오 등 기업들 사업..
현지 매체 "SK하이닉스의 솔리다임 미국 뉴욕에 반도체 투자 논의 진전, 오하이오와 별개"
현대백화점그룹 임기만료 대표 4인 성적표는? 현대디에프 박장서 두각·지누스 정백재 부진
'네팔 홍수' 경각심 새긴 톰 크루즈 주연 영화 '디거', '기후위기 현실 알렸다' 호..
미국 학계 트럼프 정부가 없앤 '국가기후평가' 이어간다, 첫 번째 보고서 발간
테슬라 스페이스X 합병 추진 공식화에 증권가 반응 호의적, '주가 프리미엄' 변수 남아
유안타증권 "CJ제일제당 내년 바이오 중심 영업이익 회복 전망, 속도는 보수적으로 봐야"
희귀병 치료제 '트린골자' 유럽 사업 확대 가시권, 성무제 에스티팜 증설공장 수주 힘 받나
저명 기후학자 '내연기관차 규제 완화 시도'에 우려 표명, "지구온난화 가속화"
G마켓 '이마트 연계 퀵배송' 올해 출시 가닥, 장승환 형제기업 SSG닷컴과 차별화 관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