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덕산네오룩스 목표주가 상향, "새 스마트폰에 올레드소재 공급 늘어"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레드(OLED)용 유기재료 생산기업 덕산네오룩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4분기에 ‘깜짝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냈고 2020년에도 신규 스마트폰 출시 등으로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덕산네오룩스 목표주가 상향, "새 스마트폰에 올레드소재 공급 늘어"
▲ 이준호 덕산네오룩스 대표이사 회장.

이상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20일 덕산네오룩스 목표주가를 3만3천 원에서 3만8천 원으로 높여잡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덕산네오룩스 주가는 19일 3만2200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이 연구원은 “덕산네오룩스는 2020년에 올레드(OLED)소재 공급 품목수와 고객사 확대, 애플의 올레드 적용 모델 증가, 폴더블 스마트폰 다음 모델 출시 등으로 좋은 실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며 “2020년 1분기에도 삼성전자의 갤럭시S20시리즈 3종, 갤럭시Z플립 생산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2019년 1분기보다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덕산네오룩스는 2020년 1분기에 매출 288억 원, 영업이익 66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49%, 영업이익은 207% 증가하는 것이다.

덕산네오룩스는 2019년 4분기에는 중국 고객사의 확대에 힘입어 ‘깜짝실적’을 낸 것으로 파악됐다.

이 연구원은 “덕산네오룩스는 2019년 4분기에 메리츠종금증권의 실적 예상치와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며 “수익성 높은 중국 고객사의 확대에 따른 공급 품목과 물량 증가가 호실적의 주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덕산네오룩스는 2019년 4분기에 별도기준 매출 277억 원, 영업이익 92억 원을 냈다. 2018년 4분기보다 매출은 33.9%, 영업이익은 87.3%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삼성전기와 패키지기판 전략적 협력 발표, 한국에 전용 생산라인 공동 투자
CATL 주가 12% 급락 '하루 만에 시총 30조 원 증발', 중국 배터리 기업들 세..
국무조정실장 임기근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관련 부처 간 합의 거의 도달"
헌재 국힘 이진숙 낸 국감 제척 효력정지 가처분 일부 인용, 22일 방미통위 국감 참석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회복' SK 주가 12%대 상승, 코스피 '외국인 순매..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한 개미, 상품 도입 두 달 반 만에 6조3천억 손실
삼성전자, 24일부터 JBL 80주년·바워스앤윌킨스 60주년 기념 특별 전시 진행
국내 증권사 해외주식 주간거래 시세 '먹통', 미국 대체거래소 블루오션 전산장애 영향
[현장] 맥도날드 대형 버거 '빅아치' 맛보니, '빅맥'과 '더블쿼파치' 장점 한입에
시간제 근로자 438만 명으로 늘었지만 고용보험 가입률은 34%, 내년 '소득기반 고용..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