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정치·사회
문재인, 시도교육감에게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에 적극 대비해야”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  2020-02-19 17:37:22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신학기 교육현장 코로나19 대책 논의를 위한 시·도교육감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는 상황을 살피며 대응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19일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시도교육감 초청 간담회’를 주재하며 “지역사회 감염 대응체계를 대폭 강화해 확실한 지역방역망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대통령과 시도교육감의 간담회는 8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이날 간담회는 학교를 포함한 지역사회의 코로나19 대응체계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 대통령은 “병원, 요양시설 등 취약시설과 교회 등 다중 이용시설에 관한 방역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교육감들이 지역사회 감염 확산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적절한 대응에 함께 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들께서도 철저히 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여행력과 접촉력이 없더라도 의심증상이 있으면 검사‧진단‧치료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인 김승환 전북교육감은 참석자 대표로 “코로나19에 시도교육청이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며 “철저히 대응하되 안정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대구의 강은희 교육감은 “대구는 청정지역이었는데 확진자가 발생해 대구 전체가 당황하고 있다”며 “확진자 동선을 파악해 감염자가 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대구가 지금 비상이지만 유사한 양상이 어디든 있을 수 있으니 학교당국도 긴장해 달라”며 “감염병 대응에는 긴장하면서도 심리적으로 과도한 불안감이나 공포로 위축되지 않도록 마음을 모아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박능후 "학교 주변에 있는 노래방과 PC방 이용 자제해야"
·  박능후 "무자격 체류자 39만 명의 코로나19 방역대책 논의하겠다"
·  포브스 "미국 경제활동 재개해도 정상화 어려워, 소비회복이 열쇠"
·  올해 QLEDTV 판매 급증 예상, 삼성전자 한솔케미칼 수혜 전망
·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42명으로 늘어, 중국은 해외유입만 11명
·  KT&G, 국내 잎담배농가에 건강검진비와 장학금으로 4억 지원
·  NHN 목표주가 높아져, "비대면시대 결제사업 페이코 가치 커져"
·  롯데하이마트 목표주가 상향, "여름 무더위로 에어컨 매출증가 예상"
·  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 25명, 이태원 클럽 n차감염자 지속 나와
·  정세균 “코로나19로 소규모 여행 수요에 새 관광지 발굴해야”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