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GS글로벌, 계열사 GSEPS에 2226억 규모 원료공급 계약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2-18 17:16: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글로벌이 계열사와 2226억 원 규모의 원료공급 계약을 맺었다. 

GS글로벌은 17일 GSEPS에 2226억 원 규모의 바이오매스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GS글로벌, 계열사 GSEPS에 2226억 규모 원료공급 계약
▲ 김태형 GS글로벌 대표이사 사장.

GS글로벌은 이번 공급계약을 놓고 GSEPS의 바이오매스 발전소 2호기에 우드펠릿을 공급하는 계약이라고 설명했다. 

GSEPS는 화력발전업체로 GS그룹 계열사다.

우드펠릿은 임업 등에서 발생한 원목 폐기물을 분쇄해 톱밥으로 만든 뒤 압축해 가공한 청정 바이오원료다. 

계약금액은 2226억6370만 원으로 GS글로벌의 2018년 연결기준 매출 가운데 5.4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2년 1월1일부터 2028년 12월31일까지다.

GS글로벌은 1954년 금성산업주식회사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국제무역 전문회사다. 1976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고 2009년 GS그룹 계열사에 편입되면서 이름을 GS글로벌로 바꿨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SK스퀘어 주가 11%대 내려, 코스피 반도체 투심 위축에 6470선..
더본코리아 백종원 'TBK소스' 해외영업 잰걸음, '제2의 이금기·타바스코'로 성장할까
민주당 대표 김민석, 수석사무부총장 문진석·조직사무부총장 안태준 임명
한화엔진 4행정 중속엔진 생산공장 준공, 선박 발전 엔진으로 사업영역 확대
'경영난' 라인게임즈 올해만 두 번째 유상증자, '저가 증자' 반복에 9월 재무적투자자..
이재명 정부 용산공원 '닥공' 실효성 논란, 반환·정화·특별법 개정 '산 넘어 산'
하나은행 해외사업 부진 털고 실적 반등, 이호성 '글로벌 혁신과제' 성과 든든
중국 로봇기업 유니트리 상하이증시 상장 첫날 주가 460% 급등, "정부 육성 산업에 ..
포스코 창사 첫 파업 현실화되나, 이희근 경영환경도 나쁜데 노무관리 시험대
현대건설 글로벌 원전 '슈퍼사이클' 올라탈 준비 착착, 이한우 SMR 시장서 초격차 확..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