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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매체 "삼성전자 갤럭시폴드2는 디스플레이에 전면카메라 숨긴다"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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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폴더블(접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2는 화면을 방해하는 노치나 카메라 구멍(펀치홀)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17일 정보기술(IT) 전문 트위터 계정 아이스유니버스(@UniverseIce)는 한국 내 출처를 인용해 삼성전자가 갤럭시폴드2에 언더디스플레이 기술을 처음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매체 "삼성전자 갤럭시폴드2는 디스플레이에 전면카메라 숨긴다"
▲ 삼성전자 갤럭시폴드.

언더디스플레이 기술은 전면카메라를 디스플레이패널 아래에 배치하는 기술이다. 카메라가 패널 일부를 가리는 노치 디자인이나 구멍이 뚫린 펀치홀 디자인과 달리 디스플레이가 전체 면적을 100% 채울 수 있다.

아직 언더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폰은 출시되지 않았다. 갤럭시폴드2가 최초의 언더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이 될 가능성도 있다.

아이스유니버스는 이와 관련해 “우리가 오래 기다려 온 기술”이라며 “잘가라 홀, 잘가라 노치”라고 기대를 보였다.

이날 개발자커뮤니티 XDA디벨로퍼 회원인 맥스 웨인바흐(@MaxWinebach)는 갤럭시폴드2가 갤럭시Z플립처럼 초박형유리(UTG)를 사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갤럭시폴드2의 개발코드명은 챔프(Champ)로 알려졌다. 전작 갤럭시폴드의 개발코드명은 위너(Winner)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폴드2를 7월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폴드를 9월 출시한 지 10개월 만에 후속작이 나오는 셈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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