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해외매체 "삼성전자 갤럭시폴드2는 디스플레이에 전면카메라 숨긴다"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의 폴더블(접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2는 화면을 방해하는 노치나 카메라 구멍(펀치홀)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17일 정보기술(IT) 전문 트위터 계정 아이스유니버스(@UniverseIce)는 한국 내 출처를 인용해 삼성전자가 갤럭시폴드2에 언더디스플레이 기술을 처음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매체 "삼성전자 갤럭시폴드2는 디스플레이에 전면카메라 숨긴다"
▲ 삼성전자 갤럭시폴드.

언더디스플레이 기술은 전면카메라를 디스플레이패널 아래에 배치하는 기술이다. 카메라가 패널 일부를 가리는 노치 디자인이나 구멍이 뚫린 펀치홀 디자인과 달리 디스플레이가 전체 면적을 100% 채울 수 있다.

아직 언더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폰은 출시되지 않았다. 갤럭시폴드2가 최초의 언더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이 될 가능성도 있다.

아이스유니버스는 이와 관련해 “우리가 오래 기다려 온 기술”이라며 “잘가라 홀, 잘가라 노치”라고 기대를 보였다.

이날 개발자커뮤니티 XDA디벨로퍼 회원인 맥스 웨인바흐(@MaxWinebach)는 갤럭시폴드2가 갤럭시Z플립처럼 초박형유리(UTG)를 사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갤럭시폴드2의 개발코드명은 챔프(Champ)로 알려졌다. 전작 갤럭시폴드의 개발코드명은 위너(Winner)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폴드2를 7월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폴드를 9월 출시한 지 10개월 만에 후속작이 나오는 셈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SM엔터 임직원 개인정보 유출, 이름·주민등록번호부터 계약서 정보까지 털렸다
농심 부산 녹산공장 본격 가동, 연간 라면 수출 생산능력 12억 개로 확대
법원 삼성증권 전 임원 '펀드 불완전판매' 감봉 처분 취소, "금감원 감경 사유 고려하..
LG전자 차량 통신제어 모듈, 업계 최초로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표준 최고 등급 획득
미래에셋증권 해킹으로 개인정보 3만9천 건 유출, 김미섭·허성호 "책임 다하지 못해 사과"
현대백화점 호주 멜버른 한류박람회 참가, K브랜드 13개 소개
김정우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사의,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
삼성전자·현대차그룹 첫 교류 행사 진행, 경영진 170여 명 부부 동반 참석
비트코인 1억341만 원대 하락, 미국 연방준비제도 금리 인상 가능성 영향
롯데백화점 잠실에서 크리스마스 마켓 연다, 19세기 영국 성탄 거리 재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