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정보기술(IT) 전문 트위터 계정 아이스유니버스(@UniverseIce)는 한국 내 출처를 인용해 삼성전자가 갤럭시폴드2에 언더디스플레이 기술을 처음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 ▲ 삼성전자 갤럭시폴드. |
언더디스플레이 기술은 전면카메라를 디스플레이패널 아래에 배치하는 기술이다. 카메라가 패널 일부를 가리는 노치 디자인이나 구멍이 뚫린 펀치홀 디자인과 달리 디스플레이가 전체 면적을 100% 채울 수 있다.
아직 언더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폰은 출시되지 않았다. 갤럭시폴드2가 최초의 언더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이 될 가능성도 있다.
아이스유니버스는 이와 관련해 “우리가 오래 기다려 온 기술”이라며 “잘가라 홀, 잘가라 노치”라고 기대를 보였다.
이날 개발자커뮤니티 XDA디벨로퍼 회원인 맥스 웨인바흐(@MaxWinebach)는 갤럭시폴드2가 갤럭시Z플립처럼 초박형유리(UTG)를 사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갤럭시폴드2의 개발코드명은 챔프(Champ)로 알려졌다. 전작 갤럭시폴드의 개발코드명은 위너(Winner)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폴드2를 7월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폴드를 9월 출시한 지 10개월 만에 후속작이 나오는 셈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중국사업 성장 이끈 장수 경영자, 지주사 이끌며 재무구조 개선 진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31092421_34310.jpg)
![DL 대표 출신 주택·개발 실무 거쳐, 건설 본업 수익성 개선과 균형 성장 집중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30191438_110263.png)
![항공우주 공학자 출신, 산·학·연·관 벨트 혁신 동력으로 삼아 도약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9191609_154199.png)
![방산업체 공군 조종사 출신 첫 수장, 내부통제·준법경영 강화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9095642_342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