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목표주가가 낮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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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자회사 두산중공업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주가가 반등할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두산 목표주가 낮아져, "두산중공업 불확실성 해소되면 주가 반등""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14165812_4520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박정원 두산 대표이사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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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두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5천 원에서 9만 원으로 낮춰 잡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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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4일 6만37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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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두산 목표주가 하향은 100% 자회사 두산메카텍의 두산중공업에 현물출자, 두산솔루스(전지박)와 두산퓨얼셀(연료전지)의 인적분할 등을 반영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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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솔루스와 두산퓨얼셀의 실적이 2019년 4분기 두산의 잠정실적에 반영되지 않았지만 두산의 연결 영업이익은 3029억 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105.2% 증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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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연구원은 최근 두산 주가의 하락을 자금 조달과정에서 재무 리스크가 부각된 점과 자회사 두산중공업의 부실감사 의혹에 따른 것으로 해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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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두산은 2020년 전자BG(비즈니스그룹)와 모트롤(유압기기)BG 등 자체사업이 양호한 실적을 낼 것”이라며 “자회사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주가는 빠른 속도로 반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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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2020년 연결 매출 17조9110억 원, 영업이익 1조259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잠정실적과 비교하면 매출은 3.4% 줄고 영업이익은 비슷한 수준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