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올레드TV가 미국에서 2년 연속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좋은 대형TV 1위에 선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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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매체 컨슈머리포트는 최근 ‘최고의 대형 할인TV’ 상위 5개 제품을 발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G전자 올레드TV, 미국 소비자매체의 '가성비' 좋은 대형TV 1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16120853_7643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LG전자의 올레드TV.</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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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리포트는 250여 개의 제품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TV를 선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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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87점을 받은 LG전자의 65인치 올레드TV(모델명 OLED65B9PUA)가 뽑혔다. 컨슈머리포트는 지난해 5월에도 LG 올레드TV(모델명 OLED65B8PUA)를 가성비 1위 대형TV로 선정한 적이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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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리포트는 “이렇게 비싼 TV를 해당 목록에 올린 것이 의아하겠지만 최고의 성능을 갖춘 4K(초고화질) 올레드TV를 찾는다면 이 제품이 가장 저렴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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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65인치 올레드TV는 미국에서 1899.99달러(약 225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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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음향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일본 소니의 LCDTV가 차지했다. 3위는 LG전자의 나노셀TV(모델명 65SM9000PUA)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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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TCL의 TV는 지난해에 이어 4∼5위에 이름을 올렸다. 75인치 TV로는 유일하게 순위에 포함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