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손잡고 수소전기트럭 물류 시범운송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손잡고 수소전기트럭 물류 시범운송
▲ 이인철 현대차 상용사업본부장(왼쪽)과 길인환 여수광양항만공사 운영본부장이 14일 열린 ‘수소전기트럭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현대자동차가 물류 운송용 수소전기트럭 상용화를 위해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손을 잡는다.

현대차는 14일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수소전기트럭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인철 현대차 상용사업본부장과 길인환 여수광양항만공사 운영본부장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현대차는 수소전기트럭을 개발하고 시범운영을 진행하는 등 수소전기트럭 시범사업을 진행하는데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광양항 안에 있는 부지 약 2천 ㎡를 제공하는 등 2022년까지 수소 충전소 구축을 돕기로 했다.

현대차가 개발한 물류 운송용 수소전기트럭은 광양항에서 부산까지 왕복기준 약 320km 구간에서 운행된다. 

현대차는 2023년까지 2대를 먼저 도입한 뒤 2024년 10대를 더 투입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깜깜이 가산금리' 공시 확대 다시 도마 위에, '이자장사 눈치보기' 높아지는 은행권 ..
BNK금융 3분기도 순이익 후퇴, 빈대인 실적 둔화에 기업가치 높이기 과제 무거워졌다
폴더블폰 흥행에 부품주 기대감 상승, 파인엠텍 도우인시스 글로벌 고객사 다변화 효과 주목
이 대통령 "CPTPP 가입 피할 수 없어", "연내 신청 보류·임기 내 타결 어려워"
[박혜린 기자의 내돈내굴] 금리악재 반영된 금값 반등시기 언제쯤, "저가 매수전략 유효..
세계 ESS 배터리용 리튬 수요 2030년까지 연평균 5% 성장 전망, "지난 2년간보..
LIGD&A '임원 뇌물비리' 국감서 진실공방, 신익현 "뇌물 마련 불가능" 정면돌파 선택
유니드 지정학적 리스크 '빨간불', 이우일 전기요금·공장 증설에서 수익성 활로 찾는다
'국내생산 세액공제' 보완 논의 급물살, 정부 '전기차 추가·공제한도 확대' 가능성 주목
[26일 오!정말] 민주당 최민희 "AI 판사 도입을 강력히 제안한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