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윤영찬, 한국당 신상진에게 내준 성남 중원을 민주당 되찾는 주역되나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2-14 18:13: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27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영찬</a>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총선에서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 도전하고 있는데 본선보다는 예선 격인 더불어민주당 공천 경선 결과에 더 시선이 몰린다.<br /> <br /> 성남중원이 민주당 강세지역으로 꼽히기 때문이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27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영찬</a>, 한국당 신상진에게 내준 성남 중원을 민주당 되찾는 주역되나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1/20181109201846_2390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27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영찬</a>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14일 민주당이 1차 경선지역 52곳을 확정했는데 성남중원에는 언론계 출신인 윤 전 수석과 조신 전 중원지역위원장이 경선에서 맞붙는다.<br /> <br /> 윤 전 수석은 1964년 전북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했다. 서울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br /> <br /> 동아일보 정치부 차장으로 기자생활을 마감한 뒤 네이버 부사장과 문재인 민주당 대통령후보 선거캠프 SNS본부장 등을 맡았다.&nbsp;<br /> <br /> 동아일보 기자 시절인 1995년 &lsquo;노태우 비자금사건&rsquo;을 취재해 1995년 한국기자상을 수상했다.&nbsp;<br /> <br /> 노무현 정부에서 외교부장관을 지낸 윤영관 장관이 윤 전 수석의 형이다.<br /> <br /> 조 전 위원장도 기자 출신인데 1963년 부산에서 태어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문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br /> <br /> 한국일보 기자협의회 회장을 거쳐 노무현 정부 국정홍보처 정책홍보관 등을 역임했다.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의 비서실 정책팀장을 지낸 뒤 현재는 노무현재단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br /> <br /> 경선에서 승리하면 4선 현역인 신상진 한국당 의원과 맞붙는다.<br /> <br /> 성남 중원구는 노동운동이 왕성하고 진보정당 지지가 높아 본래 민주당의 텃밭이었으나 2005년 민주당계 정당이었던 열린우리당 의원 당선취소를 시작으로 2014년 통합진보당 해산과 범 진보정당 분열 등 악재를 겪으며 보수정당이 어부지리를 얻어왔다.<br /> <br /> 신 의원은 13일 한국당 공천을 확정했다.<br /> <br /> 신 의원은 의사 출신인데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의예과를 졸업하고 대한의사협회 회장이었던 2000년 의약분업에 반대해 삭발시위를 주도하기도 했다.<br /> <br /> 신 의원은 중원구에서 4선을 했는데 지역구에 들이는 정성이 남다른 것으로 유명하다.<br /> <br /> 그러나 신 의원도 이번 선거는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br /> <br /> 경기일보가 2월1일부터 2월2일까지 이틀 동안 실시한 여론조사를 보면 정당 지지율에서 민주당을 선호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51.5%인데 반해 한국당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17.5%에 그쳤다.<br /> <br /> 다자 가상대결에서는 윤 전 수석 48.6%, 신 의원 29.6%, 민중당 김미희 전 의원 3.9%의 지지를 얻었다.<br /> <br />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윤 전 수석 34.0%, 조 전 위원장 19.2%로 앞섰다.<br /> <br /> 이&nbsp;여론조사는 경기일보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경기 성남시 중원구 19세 이상 유권자 502명의 응답을 받아 시행했다. 응답률은 4.5%였고 포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plusmn;4.4%였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기자]

최신기사

'미토스'급 국산 AI 모델 개발 추진, 정부 예산으로 4조7천억 지원
하정우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 "우리 AI 강점은 정부·민간 '원팀' 추진 체계" "이..
새 먹거리로 '의료 AI' 꼽은 네이버, 10월 디지털 헬스케어 전담 조직 출범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기 주가 5%대 내려, 코스피 '개인 차익 실현'에 6950선 ..
코스피 '아스트라' 훈풍 타고 들썩, '삼전닉스' '외국인 수급'에 기대감 커진다
정부는 '한전 자회사'·의원안은 '정부출자', 발전 5사 통합 지배구조 조율 속도전 과제로
[8일 오!정말] 민주당 박성준 "제1야당의 원내대표가 아닌 극우 유튜버의 길 갈 것인가"
포스코 노조 9일부터 48시간 부분파업 예고, "8일 자정까지 결단 내려라"
롯데카드 베트남법인 사업 확대 돛 달아, 키맨 공성식 흑자전환 이어 기업금융 토대 다진다
중국 CXMT CEO "세계 메모리 업체와 제품 성능 견줄 만", 애플과 협력도 시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