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27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영찬</a>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총선에서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 도전하고 있는데 본선보다는 예선 격인 더불어민주당 공천 경선 결과에 더 시선이 몰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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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중원이 민주당 강세지역으로 꼽히기 때문이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27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영찬</a>, 한국당 신상진에게 내준 성남 중원을 민주당 되찾는 주역되나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1/20181109201846_2390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27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영찬</a>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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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민주당이 1차 경선지역 52곳을 확정했는데 성남중원에는 언론계 출신인 윤 전 수석과 조신 전 중원지역위원장이 경선에서 맞붙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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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수석은 1964년 전북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했다. 서울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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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정치부 차장으로 기자생활을 마감한 뒤 네이버 부사장과 문재인 민주당 대통령후보 선거캠프 SNS본부장 등을 맡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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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기자 시절인 1995년 ‘노태우 비자금사건’을 취재해 1995년 한국기자상을 수상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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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에서 외교부장관을 지낸 윤영관 장관이 윤 전 수석의 형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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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전 위원장도 기자 출신인데 1963년 부산에서 태어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문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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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기자협의회 회장을 거쳐 노무현 정부 국정홍보처 정책홍보관 등을 역임했다.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의 비서실 정책팀장을 지낸 뒤 현재는 노무현재단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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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에서 승리하면 4선 현역인 신상진 한국당 의원과 맞붙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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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중원구는 노동운동이 왕성하고 진보정당 지지가 높아 본래 민주당의 텃밭이었으나 2005년 민주당계 정당이었던 열린우리당 의원 당선취소를 시작으로 2014년 통합진보당 해산과 범 진보정당 분열 등 악재를 겪으며 보수정당이 어부지리를 얻어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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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의원은 13일 한국당 공천을 확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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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의원은 의사 출신인데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의예과를 졸업하고 대한의사협회 회장이었던 2000년 의약분업에 반대해 삭발시위를 주도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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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의원은 중원구에서 4선을 했는데 지역구에 들이는 정성이 남다른 것으로 유명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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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신 의원도 이번 선거는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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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가 2월1일부터 2월2일까지 이틀 동안 실시한 여론조사를 보면 정당 지지율에서 민주당을 선호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51.5%인데 반해 한국당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17.5%에 그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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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 가상대결에서는 윤 전 수석 48.6%, 신 의원 29.6%, 민중당 김미희 전 의원 3.9%의 지지를 얻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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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윤 전 수석 34.0%, 조 전 위원장 19.2%로 앞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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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론조사는 경기일보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경기 성남시 중원구 19세 이상 유권자 502명의 응답을 받아 시행했다. 응답률은 4.5%였고 포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였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