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직원들이 서로 꽃다발을 주고받는 행사를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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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꽃으로 전하는 '꽃다발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신한은행, 코로나19 피해보는 화훼농가 돕는 꽃다발 나눔행사 진행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13154942_1190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신한은행 기업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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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졸업식과 입학식 등 행사가 잇따라 취소되며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꽃 소비를 촉진하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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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직원들은 동료에게 릴레이 방식으로 꽃을 전달하는 행사와 영업점 방문고객에게 꽃을 증정하는 행사 등을 19일까지 이어가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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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꽃다발 나눔행사는 신한은행 행원과 대리급 직원, 차장급 직원들의 제안으로 시작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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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관계자는 "화훼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며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