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폴더블(접는) 스마트폰의 높은 완성도로 이 시장에서 확고한 우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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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이창민 KB증권 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은 700만 대 수준으로 2019년보다 13배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전자, 접는 스마트폰 높은 완성도로 시장점유율 압도적 우위 가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12091232_2214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플립'.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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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이 가운데 70% 이상인 500만 대가량을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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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경쟁사의 제품들이 최근 품질 논란을 겪었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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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메이트X’, 모토로라 ‘레이저’는 출시된 이후 디스플레이 내구성과 관련한 결함을 지적받고 있다. 이 제품들에는 중국 BOE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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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BOE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다른 폴더블 스마트폰들과 달리 삼성디스플레이의 폴더블패널은 내구성과 완성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은 유일하게 시장에서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어 시장 독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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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최근 공개한 ‘갤럭시Z플립’ 이후 하반기에 새로운 폴더블 스마트폰을 추가로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