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접는 스마트폰 높은 완성도로 시장점유율 압도적 우위 가능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폴더블(접는) 스마트폰의 높은 완성도로 이 시장에서 확고한 우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13일 이창민 KB증권 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은 700만 대 수준으로 2019년보다 13배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접는 스마트폰 높은 완성도로 시장점유율 압도적 우위 가능
▲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플립'. 

삼성전자가 이 가운데 70% 이상인 500만 대가량을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 경쟁사의 제품들이 최근 품질 논란을 겪었기 때문이다.

화웨이 ‘메이트X’, 모토로라 ‘레이저’는 출시된 이후 디스플레이 내구성과 관련한 결함을 지적받고 있다. 이 제품들에는 중국 BOE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연구원은 “BOE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다른 폴더블 스마트폰들과 달리 삼성디스플레이의 폴더블패널은 내구성과 완성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은 유일하게 시장에서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어 시장 독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공개한 ‘갤럭시Z플립’ 이후 하반기에 새로운 폴더블 스마트폰을 추가로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AI 인류 멸망론'에 앤트로픽 CEO "AI 개발속도 늦춰야", 오픈AI·구글 AI ..
내년 비거주 1주택 종부세 늘어난다, '시가 43억' 기준 429만 원 더 내야
5대 금융 연말 임기만료 CEO 54명, KB금융발 깜짝 세대교체 이어질지 주목
6년간 사이버 침해사고 8500여 건 발생, 피해기업 80% 이상이 중소기업
샌디스크 국내 엔지니어 채용 확대, '삼전닉스' 반도체 인재 노린다
경제부총리 후보 이형일 "금투세 도입 여부, 시장 충분히 안정된 후 검토"
서울 아파트값 83주 연속 상승, 오세훈 "상승률 노무현·문재인 정부 넘어서"
올해 20대 취업자 감소 외환위기 이후 최대, 30대는 5년 연속 증가세
개인투자자 9월 들어 '삼전·닉스' 매도 전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수급 뒷받침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사퇴, 청와대 "후보자 결정 존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