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해외언론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모잠비크 LNG운반선 수주 앞둬"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2-13 10:25: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가 모잠비크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수주후보로 남아있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는 12일 “토탈이 모잠비크 프로젝트에 쓰일 LNG운반선의 발주하기 위해 용선 선주사를 몇 주 안에 확정할 것”이라며 “조선사 선정 과정에는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만이 남아있다”고 보도했다.
 
해외언론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모잠비크 LNG운반선 수주 앞둬"
▲ 가삼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왼쪽), 남준우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이 매체는 조선해운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이 최소 8척씩 선박을 건조하기로 이미 예약돼 있다”며 “토탈이 3월 최종적으로 선주사 선정을 마치면 선박 발주도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프랑스 에너지회사 토탈은 모잠비크에서 가스전 개발계획인 1구역 프로젝트(Area1 Project)을 2023년 개시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LNG운반선 17척의 용선과 건조를 위해 선주사와 조선사의 동시입찰을 진행하고 있다.

선주사의 입찰에는 일본 MOL, NYK라인, K라인, 그리스 마란가스마리타임(Maran Gas Maritime), 티케이LNG(Teekay LNG), 가스로그, 다국적 해운그룹 BW의 LNG부문 등 7개 선사가 참여하고 있다.

모잠비크 1구역 프로젝트는 러시아의 북극(Arctic) LNG2 프로젝트, 카타르 노스필드 프로젝트와 함께 조선사들이 올해 수주할 주요 프로젝트들 가운데 하나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2)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조선망했어
구라치지마..   (2020-02-15 21:23:09)
조선망했어
구라치지마   (2020-02-15 21: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