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삼성SDI 목표주가 높아져, "전기차 성장으로 배터리 수혜 커져"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20-02-12 08:57: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SDI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전기자동차시장이 커지면서 삼성SDI가 전기차배터리사업에서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SDI 목표주가 높아져, "전기차 성장으로 배터리 수혜 커져"
▲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노경탁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삼성SDI 목표주가를 33만 원에서 38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1일 삼성SDI 주가는 34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노 연구원은 “전기차배터리와 부품소재 공급사슬의 가치평가가 상승해 삼성SDI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전기차기업 테슬라가 4분기에 ‘어닝 서프라이즈’(깜짝실적)를 보여주고 파나소닉이 테슬라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사업에서에서 분기별 흑자를 처음으로 내면서 관련 산업을 향한 투자심리가 좋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노 연구원은 “유럽 완성차기업들의 전기차 판매비중이 하반기로 갈수록 높아질 것”이라며 삼성SDI의 실적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SDI는 2020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1조8100억 원, 영업이익 840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82%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포스코홀딩스 이사회서 사내이사로 정석모 추천, 자사주 2% 소각도 의결
삼성전자 노조 2026년 임금 교섭 결렬 선언, 중노위에 조정 신청하기로
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본인가 준비 서둘러, "4분기 개설 목표"
이재명 "반시장적 담합은 암적 존재, 반복하면 영구 퇴출 검토"
[19일 오!정말] 민주당 박주민 "성공한 내란은 처벌 못하고 실패한 내란은 감형해 주고"
IBK기업은행 노사 미지급 수당 지급 합의, 장민영 행장 20일 취임
드래곤소드 개발사 "웹젠에 퍼블리싱 해지 통보, 사유는 계약 잔금 미지급"
[오늘의 주목주] 'MLCC 가격 인상 기대' 삼성전기 주가 15%대 상승, 코스닥 케..
BC카드 대표에 김영우 내정, KT 그룹경영실장·BC카드 기타비상무이사 지내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1심 무기징역 선고, 판사 지귀연 "핵심은 군을 국회로 보낸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