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GKL 주식 매수의견 유지, "신종 코로나에도 VIP 카지노 방문 유지"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식이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불구하고 카지노에 방문한 중국인과 일본인 VIP의 방문으로 양호한 실적이 기대됐다.
GKL 주식 매수의견 유지, "신종 코로나에도 VIP 카지노 방문 유지"
▲ 유태열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2일 그랜드코리아레저 목표주가를 2만7000원,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11일 그랜드코리아레저 주가는 1만9200원에 장을 마쳤다.

성 연구원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려에도 불구하고 중국인 및 일본인 VIP가 방문해 2월 매출은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며 "2020년에는 홀드율(카지노가 게임에서 이겨 얻은 돈의 비율)이 개선되고 VIP 드롭액(고객이 카지노에서 칩으로 바꿔 게임에 쓴 돈)도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1월 카지노 매출도 예상치를 크게 넘어 2019년 1월보다 57.2% 늘었다"며 "2019년 상반기 부진의 기저효과로 2020년 1분기에는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8% 늘 것"이라고 바라봤다.

성 연구원은 2020년 그랜드코리아의 배당 수익률이 3.96%인 점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짚었다.

그랜드코리아레저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333억 원, 영업이익 115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8.6%, 영업이익은 19.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GTX-A 철근 누락 관련 국감 출석, "준공 뒤에도 책임 다할 것"
BGF 손자회사 케이엔더블유 지분 사들여 자회사로 편입, "지배구조 개편과 유연한 투자..
올해 노벨 화학상에 앙리 카강·소아이 켄소, "100년 넘은 화학계 미스터리 해답 제시"
한국은행 국제금융·협력 부총재보에 최영주 임명, 금융시장국장 지내
예금보험공사 OK금융과 '예별손해보험' 주식 매매계약 맺어, 매각 마무리 단계
우리은행 한국남부발전과 'K-택소노미 녹색여신' 약정, 친환경사업 지원 확대
[7일 오!정말] 서울시장 오세훈 "한동훈 의원 요즘 잘 싸우고 계신다"
금감원 증권사에 IT 보안 전면 재점검 주문, "해킹사고 경각심 가져야"
윤석열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수수' 2심 무죄, 1심 징역 2년 뒤집혀
한미약품 비만치료제 '에페', 국내 개발 45번째 신약으로 품목허가 받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