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선관위, 총선 비방과 허위사실 확산 막기 위해 네이버 카카오와 협력

안대국 기자 dkahn@businesspost.co.kr 2020-02-11 19:52: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유관기관 및 플랫폼업체와 협력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과정에서 발생하는 비방과 허위사실 확산을 막는다. 

선거관리위는 11일 경기도 과천시 청사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비방·허위사실 대응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선거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비방·허위사실 확산을 차단하고자 유관기관, 플랫폼업체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공동대응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선관위, 총선 비방과 허위사실 확산 막기 위해 네이버 카카오와 협력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로고.

이날 대책회의에는 대검찰청과 경찰청, 방송통신위원회 등 8개 기관과 네이버, 카카오, 구글코리아, 트위터, 페이스북코리아 등 5개 플랫폼업체가 참여했다.

선관위는 과학적 조사기법을 활용한 모니터링으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24시간 모니터링으로 사안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조치하는 '총선 대비 비방·허위사실 특별대응 체계'를 마련할 계획을 세웠다.

선관위는 구체적 주요대책으로 △비방·허위사실 확산 방지를 위한 공동협의체 구성 △언론의 팩트 체킹 등 자율규제 및 비방·허위사실 공표 게시·유포자에 대한 정보공유 △위법 게시물 삭제요청, 통신자료 제출 요구 때 신속한 조치 및 회신 △비방·허위사실 공표 관련 고발·수사의뢰사건의 신속처리 및 선거사범 엄중조치 등을 내놨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

최신기사

MBK·영풍, 고려아연 정기주총에 '주주충실 의무' '액면 분할' 등 요구
LG 구광모 회장 상속분쟁 1심 승소, 법원 세 모녀 청구 기각
더블유게임즈 2025년 매출 13.6% 늘어난 7199억, 영업이익 6.7% 줄어
국제 연구진 "지구 생태계 예상보다 불안정, 기후 '티핑포인트' 도달 빨라진다"
펄어비스 2025년 영업손실 148억, '붉은사막' 출시 앞두고 적자 확대
[미디어토마토] 민주당·혁신당 합당, 민주당 지지층은 과반 '찬성' 
'레이저 기반 핵융합' 미국 스타트업 구글에서 투자 유치, 4억5천만 달러 확보
외신 "현대차 구글에 아이오닉5 로보택시 5만 대 공급 검토", 25억 달러 규모 
국힘 공관위원장에 '원조 친박'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 내정, "외연 확장"
NHN 2025년 영업이익 1324억 흑자전환, "사업구조 효율화 성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