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IT계열사인 롯데정보통신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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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이 2023년까지 사물인터넷 등 IT인프라를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를 지속하면서 롯데정보통신의 안정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롯데정보통신 주가 상승 가능", 롯데그룹 IT인프라 투자확대로 성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10091111_1837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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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롯데정보통신 목표주가 5만3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새로 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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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거래일인 7일 롯데정보통신 주가는 4만1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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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모두 50조 원을 투자해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온라인 유통 플랫폼 개선 등 IT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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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계열사인 롯데정보통신이 IT인프라 구축 등을 담당하며 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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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롯데그룹은 경쟁사 대비 IT인프라 투자비용이 작았기 때문에 대규모 투자를 벌이고 있는 것"이라며 "롯데정보통신의 외형 성장에 기여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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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이 해외시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구축 등 자체사업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실적 증가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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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롯데정보통신의 수익성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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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491억 원, 영업이익 465억 원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12.2%, 영업이익은 17.6% 증가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