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지지율 44%로 올라, 30대와 40대에서 긍정평가 우세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2-07 17:50: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지지율 44%로 올라, 30대와 40대에서 긍정평가 우세
문재인 대통령 직무 수행평가 지지율 추이. <한국갤럽>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44%로 올랐다.

여론 조사기관 한국갤럽은 2월 1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44%가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주보다 4%포인트 상승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포인트 오른 49%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30대, 40대에서는 긍정평가가 더 높았지만 18~29세, 5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지역별로 광주 전라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더 높았다.

대통령 직무 수행을 놓고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처’가 24%로 가장 많았다.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 ‘복지 확대’,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8%) 등과 ‘외교/국제관계’(6%)가 뒤를 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이 20%로 가장 많았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처 미흡’(13%), ‘전반적으로 부족하다’(12%), ‘북한 관계 치중/친북 성향’, ‘독단적/일방적/편파적’(이상 6%) 등의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4일부터 6까지 사흘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6233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000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홈페이지(https://www.gallup.co.kr/)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롯데하이마트 새 대표에 김종윤, 구글·맥킨지 거쳐 야놀자클라우드 CEO 역임
중국 희귀광물 인듐 수출 통제는 미국 AI 데이터센터 확장 변수, "대체재 없어"
미국 씽크탱크 한국과 배터리 동맹 강화 필요성 강조, "고려아연 포스코 공급망 편입해야" 
[K생산적금융을 묻다 프롤로그⑤] 서강대 교수 김종호 "싱가포르 금융 경쟁력, 정부 주..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서 또 화재, 8명 병원 이송 4천명 긴급 대피
미국 상무장관 "일본 자금으로 SMR에 투자", 2050년 원전 4배 확대 계획 지원
한국은행 총재 신현송 "통화정책과 다른 정책 사이 상충 크지 않아, 늦지 않게 금리 인..
신세계그룹 계열분리 마지막 변수 SSG닷컴, 이마트 신세계 지분 교통정리 속도 낼까
[한국갤럽] '투표 용지 부족' 따른 6·3 지방선거 전면 재선거 놓고 찬성 44% 반..
유안타증권 "와이바이오로직스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임상시험계획 2027년 제출 목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