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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대폭 하락, 우한 폐렴에 업황침체 우려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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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28일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천 원(-3.29%) 떨어진 5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대폭 하락, 우한 폐렴에 업황침체 우려
▲ 김기남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주가는 2019년 5월10일 -4.07% 떨어진 이후 최대 하락율을 보이면서 6만 원 선이 무너졌다.

주가는 1400원(-2.30%) 낮은 5만9400원으로 장을 출발해 계속 약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 주가도 직전 거래일보다 2400원(-2.43%) 낮은 9만6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3200원(-3.24%) 낮은 9만5500원으로 장을 출발했다. 장중 한때 9만5천 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중국 우한지역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반도체업종을 비롯한 증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긴급관계장관회의에서 “연초 경제심리가 회복되는 상황이었는데 이번 사태로 영향을 받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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