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대한항공 아시나아항공 주가 초반 급락, 우한 폐렴에 항공주 대폭 하락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20-01-28 10:07: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항공주가 주가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인 이른바 ‘우한 폐렴 사태’로 여행심리가 위축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대한항공 아시나아항공 주가 초반 급락, 우한 폐렴에 항공주 대폭 하락
▲ 28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대한항공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450원(5.71%) 내린 2만3950원에,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70원(5.44%) 떨어진 4695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28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대한항공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450원(5.71%) 내린 2만3950원에,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70원(5.44%) 떨어진 4695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에어부산(-6.47%), 제주항공(-7.68%), 진에어(-7.24%), 티웨이항공(-8.75%) 등의 주가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우한 폐렴’이 확산하는 추세를 보이자 여행심리가 위축되며 항공주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까지 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한 국가는 모두 18개국으로 파악됐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7일 오후 8시 기준 우한 폐렴 확진자는 2840명이며 사망자는 81명이라고 밝혔다.

국제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글로벌 위험 수위를 ‘보통’에서 ‘높음’으로 한 단계 높이면서 우한 폐렴을 향한 공포심도 커지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마이크론 대만 공장 추가로 인수 검토,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공급과잉 우려 키워
중국 전고체 배터리 '표준' 세워 상용화 더 속도 낸다, 내년부터 본격 출시 예고
대법원 "SK하이닉스 성과급 임금 아냐, 지급기준·요건 없어", 퇴직자 최종 패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58.4%%, 긍정 부정 격차 22.2%p로 벌어져
두산 박정원 연초 '현장경영' 연속 행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
컴투스 2025년 영업이익 24억 60.7% 감소, 주당 1300원 배당 결정
국힘 장동혁 '대통령 오찬' 직전 불참 결정, "부부싸움 하고 옆집 아저씨 부르는 꼴" 
한국 원전 수주 기회 아르메니아에서 열리나,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 논의 
[미디어토마토]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30.5% vs 김민석 29.0% 
MBK·영풍, 고려아연 정기주총에 '주주충실 의무' '액면 분할' 등 요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