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정부과천청사역과 인덕원역 사이에 들어서는 과천 지식정보타운역(가칭)이 내년 상반기 착공할 것으로 보인다.<br />
<br />
경기 의왕·신창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4호선 지식정보타운역이 설계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착공, 2024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신창현 "4호선 지식정보타운역 설계 착수해 내년 상반기 착공""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1/20181107190008_2250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신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보고받은 자료에 따르면 토지주택공사는 지난해 6월 과천시,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역사 신설과 관련한 협약을 맺었고 10월 설계 발주를 위한 사업비 20억 원을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납부했다. <br />
<br />
이에 따라 지식정보타운역 건설사업은 지난해 12월 설계에 착수해 현재 노반 분야 설계가 진행되고 있다.<br />
<br />
신 의원은 “지식정보타운에 예정된 택지와 업무지구가 모두 입주하기 전에 지하철역을 개통해야 한다”며 “입주민은 물론 입주기업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 />
<br />
지식정보타운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582억 원, 과천시 268억 원 등 모두 85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과 인덕원역 사이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근린공원1 부지에 지어진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