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비즈니스
이석주, 제주항공 창립 15돌 기념식에서 “대표는 최고고객책임자 ”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  2020-01-22 18:32:08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 제주항공은 22일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 스카이홀에서 이석주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5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이사 사장이 제주항공의 창립 15돌을 맞아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제주항공은 22일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 스카이홀에서 이석주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5주돌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석주 사장은 “지난 15년의 성공을 뒤로 하고 2020년대의 변화된 사업 환경에서 다시 한 번 저비용항공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때”라며 “안전운항과 고객서비스를 강화하고 신뢰와 팀워크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승객의 눈높이에서 만족할 수 있는 안전운항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바라봤다.

이 사장은 “결항, 지연 등 비정상적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하고 직무별 안전교육을 강화해 승객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운영부서 사이에 상호 이해를 높이고 유기적 대처를 할 수 있도록 합동훈련의 범위를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고객지향적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장치들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 사장은 대표이사의 직책을 최고고객책임자로 다시 정의하면서 고객을 중심으로 경영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또 고객의 요구사항을 실제 업무에 반영할 수 있도록 별도조직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 사장은 “공증된 외부기관의 평가를 통해 고객서비스 품질을 향한 진단을 실시할 것”이라며 “항공사 최초로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하는 국가공인 인증제도인 CCM인증절차를 활용해 객관적으로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제주항공, 카카오페이로 결제한 고객 대상으로 할인행사
·  제주항공, 모바일 탑승권에 여권정보 자동입력 '간편스캔' 확대
·  위기경영체제 들어간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인수 마무리 기약 어렵다
·  한국항공우주산업 자회사 한국항공서비스, 티웨이항공과 정비계약
·  [Who Is ?]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이사 사장
·  [오늘Who] 애경 사업재편 원하는 채형석, 아시아나항공이 필요하다
·  [Who Is ?]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부회장
·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04명으로 순식간에 급증, 사망자도 나와
·  [오늘Who] 고민정, 민주당 광진을에서 여성정치인 기린아 꿈꾸다
·  푸르덴셜생명 몸값 뛰나, 우리금융지주 과점주주 푸본생명도 뛴다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이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