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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현대차, 제네시스 올해 판매목표 11만6천 대로 작년보다 40% 높여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22180230_62214.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현대자동차가 22일 별도자료를 통해 발표한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올해 판매 목표. <현대자동차></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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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올해 판매목표를 11만6천 대로 잡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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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판매량보다 40% 높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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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22일 ‘제네시스 주요 신차 출시계획과 기대효과’라는 별도자료를 내고 올해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라인업 확대와 신시장 개척을 통해 제네시스 차종으로만 11만6천 대 판매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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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가 지난해 세계에서 판매한 차량이 8만3275대라는 점에서 매우 공격적 목표를 세운 것으로 볼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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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3종에 불과했던 라인업을 5종까지 대폭 늘리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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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최근 출시한 브랜드 첫 SUV GV80과 더불어 하반기 출시예정인 중형SUV GV70 투입 등으로 판매 확대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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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는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도 선보여 내년까지 모두 6종의 라인업을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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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고급차시장의 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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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시장 조사분석기관 IHS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고급차 산업수요는 1139만 대다. 세단 497만 대, SUV 493만 대, 친환경차 63만 대 등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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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는 세단 522만 대, SUV 531만 대, 친환경차 118만 대 등 글로벌 고급차산업 수요가 1257만 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