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칠성음료, 전국 영업망 활용해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동참

김지석 기자 jskim@businesspost.co.kr 2020-01-22 12:02: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칠성음료, 전국 영업망 활용해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동참
▲ 정찬우 롯데칠성음료 HR부문장(왼쪽)이 정상영 아동권리보장원 실종아동전문센터장과 '그린리본 캠페인'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영업차량을 이용해 실종아동 찾기를 돕는다.

롯데칠성음료는 21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롯데칠성음료 본사에서 아동권리보장원 실종아동전문센터와 실종아동을 찾기 위한 '그린리본 캠페인'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 정찬우 롯데칠성음료 HR부문장과 정상영 아동권리보장원 실종아동전문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영업망을 활용해 전국에서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전국 50여 개 지점의 영업차량 130대에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자석패널을 부착했다. 

자석패널에는 108명의 실종아동의 이름과 나이, 특징 등의 정보를 비롯해 제보 전화번호가 게재됐다. 실종아동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상징물인 녹색리본도 함께 넣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영업 차량은 관할지역 곳곳을 다니는 만큼 주변의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이라며 "단 한 명이라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동권리보장원 실종아동전문센터는 실종아동과 그 가족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2005년에 설립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로봇주 투자심리 개선' 현대모비스 주가 7% 올라, 코스피 6790..
청와대 "미국 추가관세 가능성 있지만 기존 관세합의 초과 않을 것으로 본다"
일주일 새 주가 50% 오른 가비아, '저평가 논란'에 공개매수가 높아질까
오픈AI "AI 모델이 스스로 외부 서버 해킹", 자율형AI 보안 우려 현실화
[22일 오!정말] 민주당 강준현 "오세훈 선고는 명백한 범죄에 대한 사필귀정"
에쓰오일 원유 조달 불안에 가동률 저하 우려, 정유 넘어 '샤힌'까지 부담으로 작용할까
미국 '무역법 301조 관세' 적용 앞두고 한미 막판 협의, 지난해 '15% 합의' 지킬까
이억원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편안 놓고 막판 고심, '최장 6년' 회장 연임 법제화 담길까
KB증권 IMA 도전 앞두고 금감원 제재 부담, 강진두 이홍구 내부통제 고삐 죈다
[현장] CJ푸드빌이 외식업계 격전지에 낸 '올리페페 강남점' 가보니, 정통 이탈리안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