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생보부동산신탁, 교보자산신탁으로 이름 바꾸고 개발사업 확대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생보부동산신탁이 ‘교보자산신탁’으로 회사이름을 바꿨다.

생보부동산신탁은 2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회사이름 변경 등을 담은 정관 변경안건을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생보부동산신탁, 교보자산신탁으로 이름 바꾸고 개발사업 확대
▲ 교보자산신탁 로고.

생보부동산신탁은 1998년부터 22년 동안 사용한 회사이름을 바꾸게 됐다.

교보자산신탁은 바뀐 회사이름과 기업이미지를 22일부터 적용한다.

교보생명은 2019년 7월 삼성생명이 보유한 생보부동산신탁 50% 지분을 인수해 생보부동산신탁을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 

교보자산신탁은 교보생명과 기업이미지(C)I를 통일함으로써 시너지를 강화하고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기로 했다.

교보자산신탁은 순이익 기준 업계 7위, 담보신탁부문시장 점유율 1위를 보이고 있다.

교보자산신탁은 담보신탁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수익성이 높은 차입형, 책임준공형 토지신탁 사업진출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교보자산신탁 관계자는 “올해는 책임준공형 관리형토지신탁, 차입형 토지신탁 등 개발시장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도시재생사업, 리츠사업 다각화에도 힘을 쏟을 것”이라며 “회사이름 변경을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2일 오!정말] 이재명, 중수청장 후보 김지용 두고 "친윤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중국 반도체 산업 '전기차 성공 전략' 재현 가능성, EUV 대체할 신기술 확보가 관건
현대차 첫 외국인 대표 호세 무뇨스 연임? 정의선 다시 한국인에게 수장 맡길까
[2026 국감 프리뷰⑩] LH '주택공급 속도전' 외치던 이성훈 대출 강화 주장도, ..
[2026 국감 프리뷰⑨] 쿠팡 개인정보·공정거래 문제로 다시 국회행, 한미관계 부담 ..
[중장년 커리어 좌담회] "경력의 강점 찾아 시장에 맞게 재구성해야", 커리어케어-서울..
통신3사 알뜰폰 자회사 공정경쟁 논란, 1천만 명 가입 걸맞는 '질적 성장' 전환 시급
기후변화에 설탕·쌀 부족 우려 커져, '슈퍼 엘니뇨' 여파에 식량부족 내년 이어질 전망
한세실업 과테말라 공장 순차 가동 눈앞, 김익환 공들인 '수직계열화' 시험대 올라
GS건설 목동아파트 12단지 재건축 우협대상자에, 목동 단지별 시공사 '윤곽'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