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금융·증권
카카오 주식 매수의견 유지, "주가 오를 호재 많아 진수성찬"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  2020-01-22 07:51:28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카카오 주가가 오를 힘을 갖춘 것으로 분석됐다.

톡비즈부문의 매출 증가에 힘입어 2019년 4분기에 좋은 실적을 거뒀으며 톡비즈사업의 성장성 역시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 여민수(왼쪽) 조수용 카카오 공동 대표이사.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2일 카카오 목표주가를 20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카카오 주가는 21일 16만5천 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황 연구원은 “카카오는 10월 초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한 ‘카카오톡 비즈보드’의 성과가 더해지며 2019년 4분기에 매우 좋은 실적을 냈을 것”이라며 “견조한 4분기 실적에 더해 앞으로 강도 높은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는 점은 더욱 긍정적”이라고 바라봤다.

카카오톡 비즈보드는 카카오의 광고상품으로 카카오톡 채팅창 위쪽에 배너 형태로 노출되는 광고상품이다.

황 연구원은 연말 성수기효과에 따른 광고 및 커머스 분야 매출 증가효과까지 더해져 2019년 4분기 톡비즈부문 매출은 2018년 같은 기간보다 56% 증가한 것으로 파악했다.

카카오는 4분기에 매출 8692억 원, 영업이익 700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18년 4분기보다 매출은 29%, 영업이익은 1531% 늘어난 것이다.

황 연구원은 “회사가 제시했던 톡보드 하루 매출 5억 원은 광고 노출도 증가와 광고주 증가가 지속되면서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 광고주 경쟁에 따른 광고 단가 인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하루 매출 5억 원 이상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그는 “톡비즈 성장을 제외하고도 광고 외 서비스들의 견조한 성장성, 신규서비스의 확대 및 수익성 확보, 자회사 상장 이슈 등 2020년 카카오의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이유는 ‘진수성찬’이나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카카오 목표주가 상향, "톡비즈보드와 금융 콘텐츠사업 확장에 주목"
·  카카오 작년 매출과 영업이익 신기록, 여민수 "톡비즈 매출목표 1조"
·  카카오 주가 초반 3%대 올라, 매출 3조 넘어서 투자심리 좋아져
·  [Who Is ?]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이사
·  카카오게임즈, 송재경과 동맹으로 개발력 키워 기업공개에 힘준다
·  카카오뱅크,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사업소득자와 청년으로 확대
·  [오늘Who] 카카오뱅크, 윤호영 단독대표 유지할까 새 동반자 맞을까
·  KCC 첨단소재기업으로 가는 첫 해, 정몽진 내실경영으로 졸라맨다
·  황교안 유승민과 손잡고 총선유세 가능할까, 미래통합당 뒤 첫 시험대
·  IMM프라이빗에쿼티, 푸르덴셜생명 인수전 승자 돼야 할 이유 많다
 
 
관련 동영상
관련 기업 / 인물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이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