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감정원, 새 시스템 '청약홈'으로 아파트 청약업무 2월부터 시작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1-21 17:31: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감정원이 2월부터 아파트 청약업무를 시작한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주택청약업무를 감정원이 수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와 청약신청 이전 신청자에게 주택 소유 여부와 세대원정보 등 청약자격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주택법'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한국감정원, 새 시스템 '청약홈'으로 아파트 청약업무 2월부터 시작
▲ '청약홈' 화면.

감정원은 금융결제원으로부터 1월 말까지 업무를 이관받고 2월3일부터 신규 청약시스템인 ‘청약홈’을 통해 청약업무를 시작한다.

청약사이트는 기존에 운영했던 금융결제원의 '아파트투유' 대신 새로운 청약시스템인 '청약홈'(www.applyhome.co.kr)으로 바뀐다. 

청약홈은 이용자의 청약자격을 미리 제공한다. 이용자는 세대원정보, 무주택기간, 청약통장 가입 기간 등 청약자격을 청약홈을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또 이용자는 세대구성원의 사전 동의절차를 거쳐 세대 구성원 정보를 포함해 일괄조회도 할 수 있으며 청약신청 단계에서도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이는 청약 신청자의 입력 오류로 당첨이 취소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국토부는 앞으로 한국주택협회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세종시와 혁신도시 이전기관 종사자의 특별공급 청약도 청약홈으로 일원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감정원은 신규 청약홈 사이트와 관련한 전용상담 콜센터(1644-2828)를 운영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캐나다 잠수함 기대감' 한화오션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삼성전자..
하반기 IPO 기대주 소노인터내셔널 무신사, 위축된 공모시장 활기 불어넣을까
김민석 민주당 대표 출마, '당정일치' 내세워 정청래 체제와 차별화 시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포괄적 주식교환 12월말로 다시 연기, 당초 계획보다 반년 밀려
3대 메가프로젝트 다음은 서비스산업, 이재명 정부 15년 표류한 '서발법' 입법 속도
우리은행 리테일 영업 승부수, 정진완 첫 과제는 내부통제 강화 통한 신뢰 회복 
서학개미 '원픽' 스페이스X 나스닥100 편입 눈앞, 3주 간 급등락 버틴 뚝심 보상받나
한화그룹 미래 먹거리 우주·AI에 55조 투자, 김동관 자금조달 위해 또 유상증자 나설..
조현민 한진 사장 "여성 경영인에 필요한 건 공정한 경쟁"
[채널Who] 금융당국이 낸다던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 감감무소식, '기한'은 이미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