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감원, 총선 관련 정치테마주 불공정거래 발견되면 엄정조치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1-21 15:57: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감독원이 4월 총선과 관련해 정치인 테마주로 분류되는 종목을 집중감시하는 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한다.

금감원은 올해 총선 관련 정치테마주를 대상으로 감시와 조사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금감원, 총선 관련 정치테마주 불공정거래 발견되면 엄정조치
▲ 금융감독원 로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블로그, 커뮤니티 등에서 정치인 테마주와 관련한 풍문이 유포되거나 주가가 이상급등하는 현상을 집중적으로 감시해 대응하는 것이다.

금감원은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해 불공정거래 가능성이 있는 종목이 발견되면 신속한 조사를 통해 엄정한 조치를 내리겠다고 밝혔다.

회계부정이나 공시의무 위반 등 상장법인 경영진의 불공정거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금감원의 조사도 올해 들어 더욱 강화된다.

금감원은 투자자 피해 예방을 위해 분기마다 불공정거래 주요 제재사례 및 유의사항을 배포하고 상장회사 공시 담당직원을 대상으로 예방교육도 실시한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